포보스 ( 古代 그리스어 : Φ?βο? )는 그리스 神話 에서 恐怖 의 神이다. 君臣(軍神) 아레스 와 아프로디테 의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와 雙둥이 데이모스 와 함께 戰鬪에 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려움을 擬人化한 神으로서 아레스가 치솟는 憤怒를 이기지 못해 사람들을 殺戮하는 現場에 늘 모습을 나타냈다고 한다. 로마 神話 의 티모르 와 同一視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