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澤港 事故
는 2021年 4月 22日 새벽에
京畿道
平澤市
에 所在한
平澤·唐津港
에서 大學生 이선호가 産業災害로 死亡한 事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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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澤·唐津港
埠頭에서 學費 마련을 할 作定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大學生 이선호는 安全 管理를 疏忽히 한 原請業體와 下請業體에 依하여 300kg 무게의 컨테이너 一部分에 깔려 2021年 4月 22日 새벽에 死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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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平素의 業務와 다른 業務에 投入된 첫날에 일어난 事故 現場에 安全管理者와 安全裝備는 없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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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側이 謝過하고 책임지지 않아 이선호의 發靷은 오랫동안 進行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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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發靷은 6月 16日에 再發 防止 對策 等 合意가 完了되자 6月 19日에 비로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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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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雇傭勞動部는 6月 7日에 이 事件에 關한 特別點檢으로 原請業體 東方이 基本的 安全 措置를 疏忽히 했고 下請業體 우리人力이 아닌 原請業體가 下請 勤勞者인 이선호에게 直接 作業을 指示했음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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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는 7月 9日에 雇傭勞動部 平澤支廳이 이 事件의 現場을 調査했고 雇傭勞動部와 警察이 이 事件의 搜査를 進行했으며 關係 部處 合同으로 類似한 事故의 發生을 막을 수 있게 全國 港灣事業場 點檢을 實施했다고 말했다.
[6]
7月 27日에 國務會議에서 港灣安全特別法이 議決됨으로써 港灣事業腸을 運營하는 荷役史의 安全 管理 徹底를 規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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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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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의 死亡과 隣接한 때인 4月 24日 23時頃부터 손정민과 親舊 A는 4月 25日 2時頃까지 漢江邊에서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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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25日 새벽에 失踪된 손정민은 警察과 民間救助辭意 搜索이 며칠 동안 進行되고서 4月 30日 15時 50分頃에 屍身으로 發見되었다.
[9]
葬禮式場에 安置되었던 손정민은 葬禮 節次가 끝나고 5月 5日에
서울追慕公園
에서 化粧되었다.
[8]
손정민의 父親 손현을 비롯, 그의 遺族들은 손정민과 함께 밤새 술을 마셨던 親舊 A를 여러 情況으로 疑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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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界에서는 同時期에 産業災害로 死亡한 靑年 이선호에 對한 報道와 손정민에 對한 報道의 數의 隔差와 또 손정민의 死亡을 둘러싼 煽情的 報道의 量産을 批判하면서 죽음의 階級化라고 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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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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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제 (2021年 5月 31日).
“江陵原州臺 고 이선호 學生 追慕물결”
. 《江原道閔日報》 (江原).
- ↑
가
나
300kg 깔려 숨진 23살 故이선호氏 “아버지에게 ‘나의 希望’”
, 《아시아經濟》, 2021-05-10
- ↑
"10萬원 아끼려다 아들 죽었다"…스물셋 靑年 이선호 이야기
, 《中央日報》, 2021-05-15
- ↑
"잘 가라, 未安하다"…이선호 氏 事故 두 달 만에 發靷
, 《SBS》, 2021-06-19
- ↑
雇傭部 “平澤港 故 이선호 死亡事故 不法派遣 可能性”
, 《東亞日報》, 2021-06-07
- ↑
靑 "平澤港 컨테이너 死亡, 港灣事業子 管理·監督 疏忽했다"
, 《韓國經濟》, 2021-07-09
- ↑
故이선호氏 事例 再發 막는다…항만안전특별법 國務會議 通過
, 《聯合뉴스》, 2021-07-27
- ↑
가
나
"정민아 가지 마" 눈물의 發靷式…死亡 經緯는 如前히 '五里霧中'(綜合)
, 《이데일리》, 2021-05-05
- ↑
‘漢江公園 失踪’ 醫大生, 5日만에 숨진채 發見
, 《東亞日報》, 2021-05-01
- ↑
專門家가 본 漢江 大學生 死亡… 犯罪 疑心할 만? 섣부른 判斷?
, 《韓國日報》, 2021-05-06
- ↑
“쉿! 그 親舊 아버지가 OO來” 警察 不信 속 번지는 陰謀論
, 《국민일보》, 2021-05-06
- ↑
두 靑年 죽음에 對한 "言論의 選擇的 關心"
, 《미디어스》, 2021-05-06
- ↑
漢江 醫大生 '100番' vs 平澤港 알바生 '2番'…남다른 關心의 溫度
, 《韓國經濟》, 2021-05-09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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