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 상원사 木造文殊菩薩座上 服裝全的
(平昌 上院寺 木造文殊菩薩坐像 腹藏典籍)은 '白紙墨書金剛般若波羅密經(白紙墨書金剛般若波羅蜜經)'과 '妙法蓮華經(妙法蓮華經) 卷6'이다.
2014年
1月 20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812號로 指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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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紙墨書金剛盤野라密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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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紙墨書金剛盤野라密耕(白紙墨書金剛般若波羅蜜經)은 白紙에 먹으로 쓴 死境으로 前面에 ‘金剛般若波羅密經’, 後面에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李 收錄되었다.
金剛盤野라밀경은 大乘佛敎의 代表經典으로 줄여서 ‘金剛經’ 또는 ‘金剛般若經’이라고도 한다. 상원사의 金剛經은 卷頭에 變相圖는 없고 구마라집(鳩摩羅什)의 飜譯本을 底本으로 펴낸 것이다. 사성기(寫成記)가 없어 正確한 年代는 알 수 없지만 道琛이 잘된 두터운 葬地(莊紙)에 정성드려 쓴 書體의 品格에서 死境體의 特徵이 잘 나타나 있다. 寫聲시기는 14世紀로 推定되고 稀少性이 있는 것으로 死境硏究에 重要한 資料이다.
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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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法蓮華經 卷6’은 宋나라의 僧侶 계환(戒環, 1119~1125年)李 註解한 宋本(宋本)을 底本으로 하여 高麗의 崔怡(崔怡, 1356~1426年)가 主管하여 板刻한 版本을 다시 印刷한 것으로, 刊行時機는 麗末鮮初로 推定된다. 상하단便에 2葉마다 판手製, 權車 및 장차가 있어 高麗時代 卷子本(卷子本)이나 折帖本(折帖本)의 特徵을 보여준다. 28行의 折帖本 版式에서 14行씩 찍어내어 船長式으로 制策된 胞胚張本이다. 이 版本은 板刻 및 印刷狀態로 보아 1240年(高麗 高宗 24)에 板刻된 판에서 麗末鮮初에 펴낸 稀少한 版本으로 佛敎史 및 書誌學 硏究에 重要한 資料이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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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化財廳考試制2014-4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 및 指定番號 變更》,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186號, 32面, 2014-01-2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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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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