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작 (扁鵲,BC401~BC310)은 約2500年前 春秋戰國 時代에 살았던 渤海郡 (現 河北省 과 山東省 ) 出身의 名義이다.

斛 (?)나라의 太子를 살리고 第 (齊)나라의 桓公 (桓公)의 病勢를 診斷한 것으로 傳해지며 位 (魏)나라 問候 가 編作에게 醫術(醫術)에대하여 물은 것으로 傳해진다. ^{[1] [2]} 難境 (難經)은 그의 著書로 잘알려져있다. 難境은 그 當時까지의 難解하고 어려운 醫學的 表現을 主要하고 簡潔하며 體系的인 分類를 念頭에 둔 問答 形式으로 敍述되어있다. 難境의 原題目은 皇帝八十一難境(黃帝八十一難經)이다. ^[3]

不治病 [ 編輯 ]

司馬遷 이 詐欺 편작 列傳(列傳)에서 이어서 言及하기를

使聖人預知微，能使良醫得蚤從事，則疾可已，身可活也。人之所病，病疾多,而醫之所病，病道少. 故病有六不治,驕恣不論於理，一不治也,輕身重財，二不治也,衣食不能適，三不治也,陰陽?，藏氣不定，四不治也,形羸不能服藥，五不治也,信巫不信醫，六不治也. 有此一者，則重難治也.

成人으로 하여금 (病의) 幾微를 미리 알아 능히 御眞 醫師로 하여금 재빨리 그 일을 쫓아 (治療를)얻으면 곧 病이 낫아 몸을 살릴수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病인바는 病이 많음을 근심하는 것이다. 醫師의 病인바는 (治療)方法이 적음을 근심하는 것이다. 이런까닭에 (스스로) 治療하지 않는병 6가지가있다. 교만하거나 自慢하여 事理를 살피지않으니 첫番째 不治病이다. 몸을 가볍게 생각하고 財物을 重히 여기니 두番째 不治病이다. 입는것과 먹는것을 (節制를 잃어) 適時適所하지 않으니 세番째 不治病이다. 陰과 量이 竝立하나 (다스리지못해) 五臟六腑의 氣(氣)가 安定되지않으니 네番째 不治病이다. 몸을 함부로對하여 藥이 듣지않으니 다섯番째 不治病이다. 점치는것은 믿고 醫師의 말은 믿지않으니 여섯番째 不治病이다. 이中 하나라도 있다면 重하니 治療하기 어렵다. ^[4]

이름의 由來 [ 編輯 ]

'편작'(扁鵲)의 뜻을 있는 그대로 풀면 ‘작은(扁) 까치(鵲)’다. ‘編’에는 ‘작다’ 外에 ‘두루, 널리’라는 뜻도 있으므로 ‘편작’은 ‘널리 돌아다니는 까치’를 意味한다. 中國에서 까치는 좋은 消息을 傳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中國에서는 까치를 ‘기쁠 喜’ 字를 써서 ‘喜鵲’(喜鵲)이라고 한다. 뛰어난 醫師는 좋은 消息을 많이 傳한다는 意味에서 ‘널리 病을 고치는 까치’라는 뜻으로 ‘편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5]

編作과 關聯된 歷史的 逸話들 [ 編輯 ]

斛 國의 太子를 살리다 [ 編輯 ]

傳하는 바에 따르면 괵국(?國)의 太子가 尸厥(尸厥) 이라는 病에 걸려 거의 죽은 것으로 여겨졌는데 編作이 治療하여 소생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事實 編作이 볼 때 太子는 그저 熱氣病(熱氣病)에 걸렸을 뿐이어서 太子의 몸이 따뜻한지 귀가 잘 들리는지 코가 잘 열리는지 살펴 그가 아직 살아 있음을 알았을 뿐이었다. 이 일로 그가 죽은 이도 살려내는 醫術을 行한다고 알려지게 되었다. ^[6]

第 桓公 의 病을 알아채다 [ 編輯 ]

『 韓非子 』「유로(?老)」에는 그가 채국(蔡國)에서 第 桓公 을 만났다고 記錄되어 있다. 編作은 第 桓公을 보자마자 그가 작은 病을 앓고 있음을 알았고, 卽刻 藥을 處方하여 먹으면 곧 괜찮아진다고 하였다. 그러나 제 桓公은 이를 듣지 않았고, 編作이 두 番째로 勸해도 말을 듣지 않았다. 세 番째로 編作이 제 桓公을 만났을 때 桓公은 스스로 自身의 몸에 編作이 말한 것 같은 症狀이 일어남을 自覺했으나 病勢가 퍽 重했다. 이때서야 編作에게 治療해줄 것을 要請했는데, 編作은 이제는 고칠 方法이 없다고 했다. 第 桓公은 果然 얼마 後 죽고 만다. ^[7]

豫防의 重要性을 示唆하다 [ 編輯 ]

위나라 文王이 編作에게 扁鵲의 3兄弟는 모두 醫術에 精通하다고 들었는데 누가 가장 醫術이 뛰어나냐고 물어 첫째 兄이 가장 뛰어나고,다음은 둘째 兄이며 맨 끝이 自己라고 對答했다. 첫째 兄은 病이 아예 發病하기 前에 相對의 顔色을 보고 豫防할 수 있는 方法을 알려주기 때문에 相對가 病에 걸리지 않고, 둘째 兄은 病이 드러나기 始作할 즈음 根本的인 治療를 하여 아주 弱한 苦痛만을 느끼고 完治되게 하는 醫術을 가졌지만 自身은 患者의 病勢가 깊어 苦痛을 呼訴할 때 治療해주기 때문에 第一 實力이 낮은 下水라고 하였다. 다만 사람들이 極度로 아파할 때 고쳐주기 때문에 크게 感謝하며 名義라 稱讚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疾病 豫防의 重要性을 示唆하고 있다. ^[8]

評價 [ 編輯 ]

그의 醫學 經驗과 技術은 中國 醫學의 財産이 되어 後世 사람들에게 많은 惠澤을 주었다. 그의 醫學 理論은 後世 사람들에 依해 整理되어 『難境 難經』이라는 冊으로 만들어졌으며 中國 醫學의 貴重한 文獻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編作을 追慕하여 藥王(藥王)이라 부르고 또 傳統的 中國 醫學의 改造(開祖)로서 높이 崇仰하고 있다. 只今까지 世上에 傳해지는 脈法(脈法)은 모두 編作에서 비롯된 것이다. ^[9]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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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작

• 黃帝內經
• 華陀
• 許浚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