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後스토 포를란 라마르게
(
스페인語
:
Pablo Justo Forlan Lamarque
,
1945年
7月 14日
~ )는
우루과이
의 前 蹴球 選手로 現役 時節 포지션은
守備手
였으며 그의 아들인
디에고 포를란
亦是
우루과이 A代表팀
의 一員으로 2002年부터 2015年까지 活躍한 뒤 2019年 8月 現役에서 물러났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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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年
CA 페냐롤
에 入團하며 프로에 入門한 파블로는 1970年까지 팀의 主軸 守備手로 活動하며
우루과이 1部 리그
4回 優勝(1964年, 1965年, 1967年, 1968年), 1966年
코派 리베르打倒레스
優勝, 1966年
인터콘티넨털컵
優勝, 1969年 인터콘티넨털컵 챔피언스 슈퍼컵 優勝의 中樞的인 役割을 遂行했다.
以後 1970年
상파울루 FC
로 移籍하여 1976年까지 73競技 1골을 記錄하며
캄페誤나투 파울리스타
3回 優勝(1970年, 1971年, 1975年)을 達成했으며 1976年 親庭팀인 페냐롤에서 暫時 活動했고
크루제이루 EC
,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을 거쳐 1979年
데펜소르 스포르팅
으로 移籍하여 1984年까지 活動하며 우루과이컵 2回 優勝(1979年, 1981年)을 만들어낸 뒤 1984年 21年間의 프로 生活을 마감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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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年부터 1976年까지
우루과이 A代表팀
의 一員으로 17競技를 消化하며
1966年 FIFA 월드컵
과
1974年 FIFA 월드컵
本選에 參加하여 이 가운데 1966年 월드컵에서 팀의 8强 進出에 一助했다.
餘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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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디에고와 마찬가지로 파블로度 2020年 11月 25日 作故한
디에고 마라도나
前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監督과도 因緣이 相當히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現役에서 물러난 뒤 家勢가 急激히 기울기 始作했고 雪上加霜으로 1991年에는 파블로의 딸이자 디에고의 누나인 알레韓드라 포를란이 不意의 交通事故로 全身이 痲痹되는 重傷을 입으면서 3億원이라는 엄청난 治療費를 堪當하지 못하고 있던 그 때 馬羅島나 監督이 파블로에게 3億원의 治療費를 支援했고 이 德分에 딸인 알레한드라는 無事히 手術을 받고 健康을 回復할 수 있었으며 現在 交通安全 非營利 財團을 創設한 것으로 傳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