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 : 최진영 (俳優)

최진영 氏의 略歷中死亡部分에 對하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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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氏의 略歷中故人의 死亡部分에 對하여 '2010年 3月 29日에 누나 최진실의 뒤를 이어 自宅에서 목乙메어 自殺했다.'라고 敍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現在警察은 아직도 그의 죽음에 對하여 搜査를 進行中에 있습니다. 아직 '목을 메어 自殺했다'라고 確信할 수 있는 時點이 아니므로 이 部分은 너무 섣부른 敍述로 보입니다.-- kpooh77 2010年 3月 29日 (月) 10:39 (KST) 答辯

저도 自殺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만, 故人이 平素에 憂鬱症에 시달렸고 누나 최진실氏의 죽음으로 많이 힘들어 했던것으로 보아 他殺일 確率은 極히 낮다고 봅니다.. 自殺이든 他殺이든 아까운 人物이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버린것에 對해 적잖이 遺憾입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이 意見을 作成한 使用者는 위키피디아혜린 ( 討論 )이나, 署名 을 남기지 않아 다른 使用者가 追加하였습니다.

'누나 최진실의 뒤를 이어 '라는 部分의 語感이 좋지 않으므로 그 部分을 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Guswl6000 ( 討論 )

네이버에서는 '1971年 2月 27日生'으로 表記되어 있던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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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는 '1970年 11月 17日生'으로 表記되어있고.. 이 部分에 對해 答辯付託드립니다.?:)-- sienic ( 討論 ) 2010年 3月 30日 (火) 02:13 (KST) 答辯

최진영氏 미니홈피를 가보니 1970年 11月 17日生으로 되어 있더군요. 書類上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이니 이게 正確한 生年月日이라고 봅니다. Writerbjh ( 討論 ) 2010年 7月 4日 (일) 20:59 (KST) 答辯

숨김 태그에 關하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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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 태그로 감춘 部分도 구글 檢索으로는 다 露出이 됩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는 '一般使用者'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 〔阿에이오우〕 ( 討論 ) 2010年 3月 30日 (火) 09:26 (KST) 答辯

구글에 나온다는 것이 어떻게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一般使用者라면 숨김 機能을 모르는 外部使用者라고 하면 될까요. 뭐 어쨌든, 主席機能이 外部에 보여진다면 그건 엄청난 일인거죠. 아직 구글이 修正된 內容을 가져간게 아니라 그대로 있을 뿐입니다.-- 누비에크 ( 담 ) 2010年 3月 30日 (火) 09:39 (KST) 答辯

新聞과 百科事典의 差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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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速報傳達任務를 띠는 新聞이 아니라 百科事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에 對하여 言及하지 않는 것이 百科事典으로서는 全혀 異常할 게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칫 論難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推定城內容을 서둘러 담는 일은 오히려 避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確認된 事實만을, 그리고 반드시 確認된 後에 싣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 〔阿에이오우〕 ( 討論 ) 2010年 3月 30日 (火) 09:30 (KST) 答辯

百科事典이 아닌 電氣의 느낌 [ 編輯 ]

고 최진영氏에 對한 敍述 部分이

百科事典의 客觀的인 느낌이 아니라 한 사람의 一代記로서의 主觀的인 느낌이 더 剛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Guswl6000 ( 討論 )

아버지와 異腹兄弟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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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氏는 2005年 11月號 <新東亞>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최국현氏가 自身이 高等學校 2學年 때(1985年) 집을 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前 최국현氏關聯記事에서 최진영氏父母님은 1998年에 書類上으로도 離婚을 했다고 했습니다. 別居를 10年假量 하였고 離婚後 10年假量이 흘렀습니다. 卽 20年假量을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는데 家族으로 묶는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普通 함께 살지 않는 離婚한 父母를 家族事項에 넣지는 않죠. 本文에 밝힌 것으로도 充分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異腹兄弟를 家族으로 묶는다니 억지스럽습니다. 굳이 異腹兄弟의 이름까지 擧論할 必要도 없다고 봅니다. 자꾸 아버지와 異腹兄弟를 家族事項에 넣는 분이 계셔서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Writerbjh ( 討論 ) 2010年 7月 4日 (일) 20:37 (KST) 答辯

生沒年度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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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y3328님/ 최국현氏는 1985年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1998年協議離婚하면서 書類上으로도 離婚을 했구요. 本文에 血緣關係를 밝혀두었는데, 그것으로 足하다고 봅니다. 血緣關係이기는 하나, 家族은 아니죠. 그리고 <家族> 項目에서 이름 옆의 鳶島는 生沒年度입니다. 정옥숙氏는 現在 살아계십니다. 님이 정옥숙氏 이름 옆에 (1947年~2012)이라고 쓰셨는데, 그건 2012年死亡이라는 뜻입니까? 아무튼 修正했습니다. Writerbjh ( 討論 ) 2011年 2月 1日 (火) 10:31 (KST) 答辯

遺産의 第3字管理是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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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만, 최진실 事後遺産管理問題가 發生 했을 때는 아이들 養育費가 없다고 조성민을 壓迫하였고, 自殺直前演藝界復歸記事에서는 아이들을 키우는 데 돈이 必要하다는 發言을 하는 等 조카들과 金錢問題를 連結하는 傾向을 보기이도 했다.---> 최진영 氏가 養育費問題로 조성민 氏를 壓迫했다는 證據는 없습니다. 최진영 氏가 조성민 氏에게 養育費를 달라고 한 證據는 없습니다. 그리고 최진영 氏가 아이들을 키우는데 돈이 必要하다는 發言을 한 것이 事實이라고 치고, 三寸이 조카들을 키우는데 돈이 必要하다는 發言을 한 것이, 百科事典에 記載할만 事項은 아니라고 봅니다.

=> 1.1. 최진영의 母親 정옥숙氏는 2008年 11月 23日放送된 MBC '뉴스 後'에서 "9月에 아이들 英語, 美術, 바이올린, 발레, 等學院費와 學習紙, 敎育保險까지 敎育에 必要한 돈들을 하나도 쓰지 못하고 있다"고 發言하였고, 이것으로 인해 조성민은 輿論의 非難을 받았습니다.

1.2. 演藝界로 復歸하는 理由가 조카들을 키우는 데 돈이 必要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管理하고 있는 돈만으로는 조카들을 키우는 것이 벅찬 狀況이었나 봅니다. 事實이니 百科事典에 記載하여 均衡된 視角으로 接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조성민이 제3자 管理를 主張하면서...조성민이 自身의 主張(遺産의 第3字管理)를 撤回하고, 아이들의 面接權을 얻는 것으로 合意를...---> 第 3字管理云云은, 나중에 나온 조성민 氏의 主張입니다. 結局 그것도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것에 對해, 조성민 氏가 權利를 行使하려고 한 行爲입니다. 그리고 面接交涉權은 元來 있었습니다. Writerbjh ( 討論 ) 2011年 6月 16日 (木) 16:48 (KST) 答辯

=> 2.1. 나중에 나온 조성민의 主張이나, 조성민의 最初의 公式立場입니다. 최진영側이 먼저 조성민이 親權回復을 통해 財産을 노리고 있다고 言論과 인터뷰를 하였고, 以後 조성민은 제3자 管理를 主張하였습니다. 第3字管理를 主張하였다가 撤回한 것은 事實입니다. (최진영側의 인터뷰 記事以前부터 第3字管理를 主張하였는지, 그 以後輿論을 意識해서 代案으로 提示한 것인지는 不分明합니다)

2.2. 최진영과 조성민의 合意結果로 조성민은 養育權, 法的行爲代理權, 財産管理權을 최진영側에 讓步하고 親權을 回復함으로써 아이들을 가끔 만나는 것에 滿足하게 되었습니다.

1.1.최진영의 母親 정옥숙氏는 2008年 11月 23日放送된 MBC '뉴스 後'에서 "9月에 아이들 英語, 美術, 바이올린, 발레, 等學院費와 學習紙, 敎育保險까지 敎育에 必要한 돈들을 하나도 쓰지 못하고 있다"고 發言하였고, 이것으로 인해 조성민은 輿論의 非難을 받았습니다.---> ' 뉴스後'에서 정옥숙 氏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건 自身의 狀況을 말한 것 뿐입니다. 조성민 氏도 言論을 통해 自身의 狀況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최진영 氏의 文書입니다.

1.2. 演藝界로 復歸하는 理由가 조카들을 키우는 데 돈이 必要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管理하고 있는 돈만으로는 조카들을 키우는 것이 벅찬 狀況이었나 봅니다. 事實이니 百科事典에 記載하여 均衡된 視角으로 接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최진실 氏子女들에 對한 養育權, 法律行爲代理權, 財産管理權等은 최진실 氏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진영 氏가 조카들을 키우는데 必要한 돈을 벌기 위해 演藝界에 復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면, 그것은 自身의 어머니와 함께 조카들을 養育하고 있다는 敍述에 收斂되는 內容입니다. '三寸이 조카들을 키우는데 必要한 돈을 벌기 위해 演藝界에 復歸하려고 한다고 말한 것을 百科事典에 記載하는 것'과 '均衡된 視角으로 接近한다는 것' 사이에는 어떤 相關關係도 없습니다.

===> 百科事典에 事實을 記載하는 것에 拒否感이 많으시군요.

2.1. 나중에 나온 조성민의 主張이나, 조성민의 最初의 公式立場입니다. 최진영側이 먼저 조성민이 親權回復을 통해 財産을 노리고 있다고 言論과 인터뷰를 하였고, 以後 조성민은 제3자 管理를 主張하였습니다. 第3字管理를 主張하였다가 撤回한 것은 事實입니다. (최진영側의 인터뷰 記事以前부터 第3字管理를 主張하였는지, 그 以後輿論을 意識해서 代案으로 提示한 것인지는 不分明합니다)---> 조성민 氏의 말과 정옥숙 氏의 말 사이에는 엇갈리는 面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共通點을 찾아보면,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것에 對해, 조성민 氏가 權利를 行使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 權利行使의 方法으로 第3字管理를 主張한 것입니다. 本人이 돈의 支出에 關與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初期遺家族側에서 提起한 疑惑일 뿐이며 (조성민도 本意를 傳達하는데 未熟했다고 했습니다), 以後遺家族에게 財産管理權을 讓渡하였고(법적으로는 充分히 勝算이 있는 狀況이고, 第3字管理가 特別히 缺點이 있는 것도 아닌 狀況에서), 또 遺家族側에서도 조성민에 對한 非難을 거두어 달라고 要請하였습니다. 要約해서, 조성민이 直接財産을 管理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以後 조성민과 遺家族의 行步를 보았을 때도 조성민이 直接財産을 管理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은 適切한 評價는 아닙니다.

2.2. 최진영과 조성민의 合意結果로 조성민은 養育權, 法的行爲代理權, 財産管理權을 최진영側에 讓步하고 親權을 回復함으로써 아이들을 가끔 만나는 것에 滿足하게 되었습니다.---> 최진실 氏가 가졌던 養育權, 法律行爲代理權, 財産管理權等을 최진실 氏의 어머니가 가지게 된 것입니다. 최진실 氏와의 離婚後, 최진실 氏子女들에 對한 面接交涉의 義務를 履行하지 않은 것은 조성민 氏입니다. Writerbjh ( 討論 ) 2011年 6月 17日 (금) 05:26 (KST) 答辯

===> 合意以後 조성민의 意志로 面接을 하지 않은 것인지, 최진영 等遺家族側의 反對로 하고 싶어도 못한 것인지는 不分明한 狀況에서 一方的으로 조성민에게 歸責事由가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百科事典에 事實을 記載하는 것에 拒否感이 많으시군요.---> <A는 조카 學校運動會에 參席했다. A는 放送에 나와서 조카에게 映像便紙를 썼다. A는 自身의 집에서 조카들을 養育했다. A는 海外奉仕에 가서도 조카들의 安否를 걱정하는 말을 했다. A는 조카에게 愛玩犬을 膳物했다. A는 조카의 工夫를 봐주었다. A는 조카들을 데리고 海外旅行을 갔다. A는 조카들을 키우는데 必要한 돈을 벌기 위해 演藝界에 復歸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다.> 여기서 A는 최진영 氏이고 列擧한 內容들은 言論을 통해 나온 것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조카들을 養育하는 일에 自身이 同參하고 있다는 內容에 收斂되는 內容입니다. 님이 제게 '拒否感'이라는 表現을 쓰셨으니, 저는 '님은 최진영 氏가 조카들을 키우는데 必要한 돈을 벌기 위해 演藝界에 復歸하려고 한다는 말을 한 것을 百科事典에 記載하는 일에 執着이 甚하다'라는 것으로 님에 對해 解釋하겠습니다. => 네, 맞습니다. 眞實을 隱蔽하려는 것에 對한 反感이 크기 때문이지요.

權利行使의 方法으로 第3字管理를 主張한 것입니다. 本人이 돈의 支出에 關與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初期遺家族側에서 提起한 疑惑일 뿐이며 (조성민도 本意를 傳達하는데 未熟했다고 했습니다), 以後遺家族에게 財産管理權을 讓渡하였고(법적으로는 充分히 勝算이 있는 狀況이고, 第3字管理가 特別히 缺點이 있는 것도 아닌 狀況에서), 또 遺家族側에서도 조성민에 對한 非難을 거두어 달라고 要請하였습니다. 要約해서, 조성민이 直接財産을 管理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以後 조성민과 遺家族의 行步를 보았을 때도 조성민이 直接財産을 管理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은 適切한 評價는 아닙니다.---> 確實한 것은 조성민 氏로 인해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이 그들의 敎育費等으로 使用되는 일에 支障을 받았다는 事實입니다. 조성민 氏가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것에 對해 權利를 行使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그리고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것에 對해, 조성민 氏가 權利를 行使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이 되려면,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누가 管理下든 自身이 曰可曰否하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卽, 조성민 氏가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第 3者가 管理하도록 하자는 말을 했다는 것도,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것에 對해, 조성민 氏가 權利를 行使하려고 한다는 敍述에 收斂되는 內容입니다. 그리고 '親權者桐復活'은 法條項에 없는 것입니다. 조성민 氏가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權限을 가지는 일이 法的으로 勝算이 있다는 말이 可能하다면, 정옥숙 氏가 최진실 氏子女들의 財産을 管理하는 權限을 가지는 일이 法的으로 勝算이 있다는 말도 可能합니다. <님이 님의 어머니와 님의 子女들을 養育하고 있다가, 님이 갑작스럽게 死亡하였습니다. 님에게는 財産이 있었고, 그 財産이 님의 子女들에게 相續이 되었는데, 님의 전 配偶者가 나타나서, 님의 어머니에게 그 財産을 第 3者가 管理하도록 하자고 말을 한다면, 님은 그 前配偶者가 그 財産을 直接管理하겠다는 것이 아니니, 그 前配偶者가 그 財産을 管理하는 것에 對해 權利를 行使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님은 解釋한다는 뜻으로 여기겠습니다. 님 立場에서는 그 前配偶者가 그 財産을 直接管理하겠다고 해도 別로 拒否感은 없으실듯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2011年 4月에 法이 改正된 것입니다.>

=> 조성민 氏로 인해 최진실 氏의 子女들의 財産이 그들의 敎育費等으로 使用되는 일에 支障을 받았다는 事實은 다르게 解釋하면 최진영이나 外할머니는 外孫子를 扶養할 돈이 全혀 없거나, 아니면 아이들을 위해 돈 쓰는 것을 싫어한다고 解釋이 可能합니다. 최진영이 正말 조카를 사랑했다면, 먼저 自己 돈으로 조카들의 扶養費를 負擔하고 追後에 精算을 했었어야 합니다. 實際는 그냥 言論으로 조성민을 壓迫하기 위한 手段使用했을테지만, 조카들에 對한 사랑의 程度가 밝혀지게 될 줄을 몰랐을 테지요. 自充手입니다.

=> 第3者가 管理하자고 말하는 것은 그 前配偶者가 直接管理하겠다는 것이 아니다(1) 과 財産을 直接管理하겠다고 해도 別拒否感은 없다(2)

(1)과 (2)는 矛盾이네요. 語套는 論理的이지만, 全혀 論理的이지 않은 論理를 主張하시네요.

正常的인 論理라면 '前配偶者가 第3者가 財産을 管理하겠다고 主張해도 別拒否感은 없다.' 입니다. 第3者가 管理한다 와 전 配偶者가 直接管理한다의 差異點에 對해서 全혀 理解하고 있지 않는 게 느껴지는 君요. 아니면 그 差異가 얼마나 큰 지에 對해서 充分히 理解하고 있음에도 애써 外面하면서 本人의 希望事項이 維持되길 바라는 것이던지요.

合意以後 조성민의 意志로 面接을 하지 않은 것인지, 최진영 等遺家族側의 反對로 하고 싶어도 못한 것인지는 不分明한 狀況에서 一方的으로 조성민에게 歸責事由가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2008年 11月에 放映된 <PD手帖>과 2008年 10月에 發行된 <女性朝鮮> 等에서 조성민 氏本人의 意志임을 밝혔습니다. Writerbjh ( 討論 ) 2011年 6月 23日 (木) 11:01 (KST) 答辯

=> 조성민과 최진영이 合意內容上 조성민이 얻는 것은 結局 "以後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것 뿐"이라는 뜻으로 解釋하셔야 되고, 그 前에 만나고 안만羅高價 이슈가 아닙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合意以前엔 안만났습니다. 合意以後 (卽, 2008年 10月以後)에 조성민이 아이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건 누구의 責任인지는 不分明 하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