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高地戰鬪

크리스마스 高地戰鬪 는 크리스마스에 中共軍과 韓國軍이 高地를 奪還하기 위해서 벌인 戰鬪이다.

槪要 [ 編輯 ]

크리스마스 高地戰鬪는 1951年 12月 25日부터 12月 28日까지 總 4日에 걸쳐 치뤄진 戰鬪이다.

戰鬪地域은 楊口北方 25Km에 있는 1090告知인데 이 高地에서 크리스마스 人 12月 25日에 戰鬪를 했다고 하여 이 高地를 크리스마스 告知라고 부른다.

이 戰鬪에는 韓國軍第 7師團 과 中共軍第68軍(第204師團)李參與했다.

休戰線問題로 舌戰을 벌이던 國軍과 中共軍.

結局 1951年 11月 27日 30日間의 條件附暫定 휴계線을 設定한다.

그러나 中共軍은 이 約束을 어기고 攻擊을 한다.

白石山의 稜線에 防禦陣地를 編成한 韓國軍第 7師團은 平素와 같이 偵察과 防禦陣地補强을 하고 있었다.

허나 12月 25日, 크리스마스 저녁에 中共軍은 韓國軍第 7師團의 前哨陣地에 400餘發의 砲彈을 集中攻擊한 後 1個大隊規模로 奇襲攻擊을 開始함으로써 前哨陣地를 빼앗는다.

이렇게 戰鬪가 始作된다.

中共軍과 韓國軍은 4日동안 繼續해서 高地를 빼앗아가며 싸운다.

結局 12月 28日 새벽 06時에 韓國軍은 砲兵과 航空火力의 支援으로 奇襲攻擊을 하여 中共軍을 擊退한다.

中共軍: 172名射殺, 5名砲로

韓國軍: 22名死亡, 21名失踪

[1] -楊口文化觀光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