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風嶺 高速버스 墜落 慘事 는 1970年 8月 21日 午後 8時 10分 慶尙北道 金陵郡 (現 金泉市 ) 봉산면 京釜高速道路 秋風嶺 休憩所 附近에서 大邱에서 大田으로 向하던 汗疹高速 (現. 東洋高速 ) 所屬의 高速버스가 運轉技士의 運轉 不注意로 인해 事故를 내면서 25名이 死亡하고 22名이 負傷當한 京釜高速道路 開通 以來 첫 버스 交通 事故이자 慘事였다.

事故 槪要 [ 編輯 ]

事故는 京釜高速道路 에서 海拔 高度가 가장 높은 地點인 秋風嶺 休憩所 (海拔200m) 附近에서 發生했다. 秋風嶺 休憩所 附近의 道路는 커브길로 이어지면서 버스를 運轉하기에 隘路事項이 많은 地點이었다. 目擊者에 따르면 運轉技士는 休憩所에 進入하기 前 헤드라이트 를 끈 채 룸 라이트 (室內燈)로 바꾸어 室內 照明에 依해 눈이 부신 狀態에서 看板만 注視하다 벼랑을 보지 못하고 墜落한 것으로 推定된다. 또 커브길에서 핸들을 너무 많이 꺾은 것이 禍를 불렀고 結局 42m 높이의 낭떠러지로 세 바퀴를 굴러 墜落해 事故를 냈다. 이 事故로 運轉技士와 高速버스 案內孃 等 15名이 그 자리에서 卽死 하고 나머지 10名은 病院 으로 가던 中 死亡 했다. 當時 事故 現場은 "피투성이 屍體 와 負傷者 들의 呻吟소리로 차마 볼 수 없었다"고 한다. 當時 事故 버스 는 미쓰비시 後素 트럭·버스 의 B905N 였다. ^[1]

이 事故는 大韓民國에 高速道路를 建設한 以來 첫 交通事故 慘事였고, 또 첫 버스 事故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