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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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身上情報
出生 1969年 5月 5日 ( 1969-05-05 ) (55歲)
國籍 大韓民國
本館 水星
學歷 한양대학교 大學院
父母 최종관 (아버지)

최철원 (崔哲源, 1969年 5月 5日 ~ )은 마이트 앤 메인 代表理事 社長을 지낸 大韓民國 의 企業人이다.

生涯 [ 編輯 ]

SK그룹 의 創業者 최종건 , SK그룹 의 先代會長 최종현 의 조카이며, 大韓民國 海兵隊 病 690期 病死로 服務하여 兵役 義務 를 移行하였다. [1]

事件 [ 編輯 ]

勞動者 暴行 [ 編輯 ]

최철원은 2010年 10月 SK 本社 앞에서 示威를 해오던 탱크로리 運轉 技士를 自身의 事務室로 불러내 알루미늄 野球 방망이 等으로 暴行하여 全治 2週의 負傷을 입혔다. 이 事實이 2010年 11月 28日 에 放映된 MBC 의 《 시사매거진 2580 》에서 報道되었는데, 特히 맞은 代價를 2000萬원으로 받겠다는 覺書를 쓰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큰 非難 輿論이 일었다. [2] 이 事件의 擔當檢事는, 執行猶豫가 確定된 後에 SK專務로 入社한다. 11月 30日 警察에 告發된 뒤로, 警察은 搜査를 始作하면서 出國 中인 최철원에게 入國 通報를 하였다. [3] 서울中央地方法院은 2011年 2月 8日 그에게 1年 6月 懲役을 宣告하였다. [4] 抗訴審 裁判部(裁判長 양현주 )는 懲役 1年6月에 執行猶豫 3年, 社會奉仕 120時間으로 刑量을 줄여 判決하였다. “社會的 指彈을 받은 點”李 減刑 理由라는 裁判部의 判斷은 論難을 일으켰다. [5]

이밖에도 職員과 집 近處의 이웃들을 常習的으로 暴行?威脅해 왔다는 事實이 여러 媒體에 報道되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