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최무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최무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최무 (崔武, ? ~ ?)는 日帝强占期 의 言論人이다.

生涯 [ 編輯 ]

生沒年과 本籍地 等 正確한 身上은 알려져 있지 않다. 1920年 以後부터 《동만信保(東滿申報)》 記者로 在職했고, 1926年 부터 1936年 까지 《間島日報(間島日報)》 記者로 在職했다. 1940年 1月 間島성민大會 發起人 및 執行委員을 歷任했으며, 1940年 3月 《 만선일보 》 間島支社長 代理 및 記者를 歷任했다. 1940年 6月에는 特設部隊 慰安金募集委員會 委員으로 參與했고, 1941年 12月 만선일보 間島支社長으로 各各 選任되었다.

《만선일보》 記者 在職 時節 朝鮮人 特設部隊 後援 活動에 積極 參與하는 한便, 《만선일보》에 日帝의 侵略 戰爭과 植民 統治를 宣傳하는 記事, 滿洲에서 活動하던 抗日 武裝 勢力을 彈壓한 警防대 活動을 讚揚하는 記事, 日帝의 侵略 戰爭과 植民 統治에 積極 協力한 재만 朝鮮人 人士들을 紹介하고 이들을 讚揚하는 記事를 寄稿했다.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 資料 [ 編輯 ]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9). 〈최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 報告書 Ⅳ-17》. 서울. 850~8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