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민
(
1966年
~ )
大韓民國
의 文學評論家이다.
2002年
朝鮮日報
新春文藝에 文學評論이 當選되어 評論 活動을 始作했다.
2004年
批評專門誌 《作家와 批評》을 創刊하고 編輯主幹으로 活動했다.
2012年
웹진 《文化 다》의 發行人이자 編輯主幹이 되었다. 첫 評論集 《文學 帝國》(
2009年
)으로 文學界의 낡은 慣行과 矛盾을 批判했고, 두 番째 評論集 《非共感의 美學》(
2010年
)으로 文壇 主流의 支配 秩序에 共感하지 않음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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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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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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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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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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