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人과 人口詩人의 强制移住
는 1944年 初
蘇聯
政府가
바이나흐族
(
체첸人
과
人口詩人
) 人口 全體를 북캅카스에서 中央아시아로 强制이주시킨 일이다. 이는
NKVD
首長
라브렌티 베리야
에 依해 命令되어 蘇聯 指導者
이오시프 스탈린
의 承認을 받아 進行되었다. 베리야는
第2次 世界大戰
中 1942年 獨逸軍의 進擊을 機會삼아 民族主義者들이 反蘇聯 行爲를 벌였다는 口實로 캅카스 여러 民族을 “淸掃”할 作戰計劃을 세웠다.
作戰은 1944年 2月 23日 始作되었다. NKVD 部隊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住民들을 모아 中央아시아로 向하는 貨物車에 몰아넣었고 抵抗하거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들은 그 자리에서 銃殺되었다. 民族 人口 全體가 强制移住의 對象이 되었으며 이 期間 동안
체첸-人口視 自治 소비에트 社會主義 共和國
은 完全히 解體되었다. 總 50~65萬 名이 强制移住되었는데 그 中 4分의 1에서 3分의 1에 該當하는 12~20萬 名이 移住 過程에서 殺害되거나 死亡했다. 체첸人과 人口詩人에 對한 强制移住는 廣範圍하게 일어났던
蘇聯의 强制移住
中에서도 가장 被害가 極甚했던 境遇 中 하나이다.
이 政策은 13年 동안 維持되어 체첸人 및 人口詩人 生存者들은 1957年
니키타 흐루쇼프
가 脫스탈린 政策으로 이 措置를 解除하기 前까지 故鄕 땅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1961年에는 約 43萬 名의 바이나흐족이 체첸-人口視 自治 共和國에 재定着했다. 强制移住 措置가 始作된 2月 23日은 체첸人과 人口詩人들에 依해 悲劇의 날로 記憶되고 있으며, 오늘날
제노사이드
의 一種으로 規定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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