軫憂村
(秦雨村,
1904年
7月 22日
~ ?)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
의 作家이자 演劇人이다. 戱曲 作家로 가장 널리 알려졌으나, 詩와 小說, 童話도 創作했다. 本名은
眞종혁
(秦宗爀)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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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川
에서 幼年 時節을 보내고 仁川을 中心으로 活動하였으나, 出生地가 仁川인지 與否는 確定되지 않았다.
[1]
1918年
에
京城府
배재學堂
의 4年制 本科에 入學하여
1922年
卒業했다. 卒業 이듬해인
1923年
에 仁川에 居住하는 배재學堂 學生 모임인 人徘徊가 結成되었다. 汽車로 通學하는 學生들이 자연스럽게 親睦 모임을 꾸린 것이 引陪回로 發展한 것이다.
人徘徊
構成員들은 仁川 地域의 文化 運動을 主導하였으며, 軫憂村도 人徘徊에 加擔하였다. 人徘徊 外에도 1923年 結成된 濟物浦靑年會에 屬하고, 勞動團體인 仁川소성노洞會에 參與하는 等 活潑한 活動을 벌였다.
1925年
에는
朝鮮프롤레타리아藝術家同盟
路線을 따르는 프로 文學 團體 仁川儒城會를 組織하였다. 仁川 最初의 文藝誌 《習作時代》의 編輯 및 發行도 맡았다.
1923年 5月에 《
東亞日報
》 日千戶 記念 作品 公募에서 〈改革〉李 當選되면서 文壇에 登壇하였다. 그러나 登壇 後 童話와 詩를 發表하며 活潑하게 活動하던 軫憂村은
1929年
부터 近 10年 동안 活動을 中止하였다. 이 時期의 行跡은 알 수 없으며,
1938年
에 演劇界에 復歸하여 다시 活動을 再開하였다. 日帝 强占期 末期에
동양극장
과
현대극장
에서 演劇 作品을 發表하였고,
太平洋 戰爭
從前 後에는
劇藝術協會
에 加擔하였다.
作品으로 《암탉》, 《頭腦手術》, 《春香傳》(脚色), 《피를 파는 사람들》等이 있다.
[2]
寫實主義
傾向이 主를 이루었던 同時代 作家들과 달리 獨特한 浪漫的 作品 世界를 構築하며
韓國 戰爭
前까지 活潑한 活動을 보여주었으나, 戰爭 中 行方不明되어 行跡을 알 수 없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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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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