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居庸關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居庸關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쥐융관 에서 넘어옴)

居庸關

居庸關 ( 中國語 簡體字 : 居庸? , 正體字 : 居庸關 , 병음 : J?y?nggu?n )은 中華人民共和國 베이징 市 昌平區에 位置하는 萬里長城 에 設置된 關門이자 要塞이다. 天下第一웅觀이라고도 불리며 難攻不落의 아홉 要塞로 꼽혔다. 中國語의 뜻으로 居庸關의 龍이란 뜻은 '平凡하다'라는 意味로, 平凡한사람이 '거'하더라도 능히 '棺'의 役割을 할 수 있을만큼 完璧한 要塞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現在는 私的으로서 整備되어 觀光客에게 開放되고 있다.

지리 [ 編輯 ]

베이징 市에서 北西쪽로 約 50km 떨어진 곳에 있는 北京을 代表하는 觀光地인 팔달령 將星 으로 向하는 途中의 峽谷에 位置한다.

名臺 移轉 베이징의 最終 防衛線이었기 때문에, 이 附近의 將星은 몇 겹의 複雜한 築造가 이루어져 있고 居庸關은 가장 안쪽에 位置한다.

歷史 [ 編輯 ]

春秋戰國時代, 燕나라 때는 巨用새라고 稱하는 要塞를 建築한 것이 그 始作이다. 同時代 史料인 《 呂氏春秋 》에는 〈天下구새(天下九塞), 巨用이 그 中 하나(庸其一)〉라고 記述되어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