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스 파스킨
(
英語
·
프랑스語
:
Jules Pascin
,
1885年
5月 31日
~
1930年
6月 5日
)은
불가리아
胎生
美國
의 畫家이다. 本名은
율리우스 모르데하이 핀카스
(
히브리어
:
?????? ????? ????
,
英語
:
Julius Mordecai Pincas
줄리어스 모데카이 핑카스
[
*
]
)이다. 파스킨은 무엇이든지 재빨리 데생을 하였다고 傳한다. 메뉴에도 담뱃匣에나 종이, 냅킨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特質은 '부서진 人形'이라 부르는 頹廢的이고 香氣높은 裸體 女商에 있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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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킨은 불가리아의
도나우 江가
의 小邑인 備盡에서 出生했다. 父親은 穀物商人이고 元來는
스파라드 유대人
(에스파냐 유대人)이다. 빈과 뮌헨에서 배운 後 한때 잡지 ?眞프리치스므스?에 辛辣한 諷刺畫를 그려 名聲을 얻고 1905年 파리로 나왔다. 當時 그는 부셰,
프라고나르
,
드가
,
로트레크
, 그로스,
뒤피
等의 影響이 顯著하였으나 섬세한 筆力에 넘치는 一級의 데生家인 것은 틀림없는 事實이다. 얼마 뒤에 파리에 居處를 定하여 揷畵의 일에 沒頭하였으나 1914年부터 1921年까지는 美國에서 보내다가 또다시 파리에서 정주하였고, 自殺로 生을 마쳤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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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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