度皇帝
(悼皇帝,
1629年
~
1644年
)는
明나라
第16代
崇禎帝
의 長男이며,
휘
는 자랑(慈?)이다.
시호
는 헌민태자(獻愍太子)였다가,
홍광제
에 依해 皇帝로 追尊되어 道皇帝(悼皇帝)가 되었고,
廟號
는 純宗(順宗)이다. 皇帝로 追尊된 뒤의 正式 諡號는 동천합도승명순정강문의무신인헌효도황제(同天合道承明純靖康文懿武神仁?孝悼皇帝)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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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年
崇禎帝
의 長男으로 태어났으며, 壯烈閔皇后 朱氏 所生이다.
[1]
1630年
皇太子
로 冊封되었다.
以後 1644年
순나라
의
이자성
이
北京
에 當到하자,
崇禎帝
가 后妃와 後宮들, 王女들을 죽이고 自決하면서 自身의 아들들은 明나라의 復活을 위해 避身시켰다. 太子 走者랑도 이때 避身하였으나 이자성에게 捕虜로 잡혔고,
이자성
은 그를 人質로 삼고 宋王(宋王)으로 봉했다.
그 뒤에는
이자성
이
吳三桂
와 싸울 當時 遂行했으며,
이자성
이
吳三桂
에게 敗退하자 吳三桂는 走者랑의 身柄을 確保해 命題(明帝)로 擁立하고자 했으나, 뒤이어 北京에 入城한
도르곤
이 이를 拒絶해 結局 走者랑은 산서(山西)로 避身을 가게 되었다.
以後의 行跡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一說에 依하면
순나라
軍에 依해 殺害되었다고 傳해진다. 諡號는 헌민태자(獻愍太子)였으나,
[2]
南冥의 安宗
홍광제
로부터 純宗 度皇帝(順宗 悼皇帝)의 諡號를 받았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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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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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妃 營婢는
吳三桂
에 依해
淸나라
攝政王 예친왕(睿親王)
도르곤
에게 바쳐졌다. 그러나 營婢는 守節하다가
1645年
或은
1646年
에 死亡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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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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