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하워드 로슨 (John Howard Lawson, 1894年 9月 25日 ~ 1977年 8月 11日 )은 美國 의 劇作家 다.

재즈 音樂을 背景으로 炭坑의 罷業을 表現主義的인 形式으로 그린 <行進>(1925)을 當時 隆盛期에 있었던 시어터 길드 가 上演하여 一躍 有名해졌다. 그는 美國의 傾向的 劇作家의 先驅者라고도 할 수 있다. 30年代의 '그룹 極端'은 <成功 美談(成功美談)>(1932), <上流夫人>(1934) 및 시어터 유니온이 上演된 <行進의 노래>(1937) 等이 있다. 그는 映畫作家이기도 하여 理論書(理論書)도 많고, 는 그의 代表的인 著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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