粗暴나루터 溺死 事故
는
1963年
10月 23日
, 粗暴나루터에서 나룻배가 沈沒하여 사람들이 溺死한 思考이다.
京畿道
驪州市
(當時 驪州郡)
神勒寺
로 逍風을 갔다가 돌아오던 安養
安養남초등학교
(當時 興安初等學校) 5, 6學年 學生들이 탄 나룻배가
南漢江
上流 粗暴나루터에서 沈沒하여 男女 어린이 37名, 敎師와 學父母 12名 等이 溺死하였다. 事故의 原因은 乘船 定員 2倍 超過, 나룻배를 밀어주던 모터보트의 過速 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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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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