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의 (趙思義, ? ~ 1402年 )는 朝鮮 前期의 文身이다. 本貫은 橫城 (橫城)이다. 藻抃 (趙?)의 曾孫이다.

生涯 [ 編輯 ]

高麗 恭讓王 治世 末期 時節이던 1390年 淫書 로써 文官 官職에 薦擧된 그는 2年 後 1392年 高麗 가 멸국되고 朝鮮 이 創建되자 정도전 의 肝천(間薦, 間接 推薦)으로 인하여 朝鮮 太祖 에게 조선국 文官 官職에 重用되었으며 1393年 (太祖 2) 兄朝議郞(刑曹議郞)으로 있을 때 현빈(賢嬪) 류氏(柳氏)의 일을 함부로 論했다는 罪目으로 대간 (臺諫) 및 다른 刑曹(刑曹)의 官員들과 함께 巡軍獄(巡軍獄)에 갇혀 國文을 받았다가 다음 날 故鄕으로 流配되었다.

以後 僉節制使(僉節制使)로 復職되었다가 1398年 (太祖 7) 다시 巡軍獄에 갇혔으나, 罪를 容恕받았다. ^[1]

1402年 (太宗 2) 岸邊府使(安邊府使)로 있을 때 親戚인 신덕왕후 (神德王后) ^[2] 의 怨讐를 갚는다는 名分으로 姜鋧(康顯) ^[3] 과 함께 擧兵하여 太宗 에게 反旗를 들었으나, 20餘 日이 지나자 그 軍隊가 按酒(安州)에서 스스로 潰滅되었다.

이에 겨우 50餘 欺瞞을 거느리고 安邊(安邊)으로 되돌아왔으나, 度按撫使(都按撫使) 김영렬(金英烈)이 그를 兵士로 包圍하여 붙잡았고, 押送된 後 아들 조홍(趙洪)과 함께 巡衛府(巡衛府)에 갇혔다가 福州(伏誅)되었다. ^[4]

家族 關係 [ 編輯 ]

• 曾祖 - 藻抃 (趙?, ? ~ 1288年 ) : 副知密直司事(副知密直司事)·上將軍(上將軍)·전리판서(典理判書)
  • 祖父 - 조문근(趙文瑾) ^[5]  : 참指紋賀正使(參知門下政事)·集賢殿대학사(集賢殿大學士)
    • 아버지 - 조숭(趙崇) ^[5]  : 規定(糾正)
    • 어머니 - 谷山 姜氏 ( 신덕王后 姜氏 의 親언니)_
      • 夫人 - 判書(判書) 神鬼(辛貴)의 長女 ^[5]
        • 長男 - 조홍(趙洪) ^[4]
        • 次男 - 趙憲(趙獻) ^[5]  : 府使(府使)
        • 姨母 - 신덕王后 姜氏
        • 姨母夫 - 太祖 李成桂

같이 보기 [ 編輯 ]

• 調査意義 亂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