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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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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만
諸海萬
作家 情報
出生 1944年 11月 22日 ( 1944-11-22 ) 慶尙南道 宜寧
大韓民國
死亡 1997年 7月 3日 ( 1997-07-03 ) (52歲)
本館 칠원
受賞 第1回 現代兒童文學像(1979)
大韓民國文學賞(1983)
小川兒童文學賞(1995)

제해만 (諸海萬, 1944年 11月 22日 ~ 1997年 7月 3日 )은 大韓民國 是認 이자 兒童文學家이다. 檀國大學校 國文科와 檀國大學校 大學院을 卒業하였다. 號는 南曲이고 筆名은 厚情과 일운을 使用했다.

1967年 《大邱每日申報》 新春文藝에 同時 《꽃신》 入選으로 登壇하여 이듬해인 1968年 《한국문학》에 童詩가 當選되었으며, 1973年 《時調文學》에 《하늘 隱喩》 等을 推薦받아 正式 文壇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1976年 《시문학》에 《敵(寂)》 《망우리에 와서》 等의 詩를 發表하여 詩 推薦이 完了되었다. 初·中·高校 敎師를 거쳐 檀國大 中央大 에서 暫時 講師로 活動하였다.

以後 韓國現代詩人協會 中央委員, 韓國兒童文學家協會 常任理事 等을 歷任하였다. 그동안 兒童文學家로 活動하면서 수많은 詩를 남겼는데 詩人 제해만은 어린이들의 愛誦詩 '어른들은 모르셔요'을 남기면서 1997年 53歲의 生을 마감하고 宿患인 肝硬化症으로 1997年 7月 3日 午後 9時50分 知人들의 아쉬움 속에 世上을 떠났다. [1]

學歷 [ 編輯 ]

經歷 [ 編輯 ]

  • 1986年 檀國大 文科大 國語國文學科 講師
  • 1977年 ~ 1986年 서울 진선여中 敎師
  • 1974年 ~ 1976年 서울 城東商業學校 敎師
  • 1971年 ~ 1972年 慶北 高靈郡 隱修國校 敎師
  • 1967年 大邱每日 新春文藝 當選 文壇 데뷔
  • 1965年 ~ 1967年 慶北 月城郡 千北國交 敎師
  • 詩 《回想記(回想記)》(1977)
  • 詩 《世上萬事》(1978)
  • 詩 《南海에 와서》(1986)
  • 詩 《우물 이야기》(1987)
  • 詩 《마른 江가에서》(1987)
  • 詩 《모네의 봄날》(1988)
  • 詩 《바람日記》(1988)
  • 詩 《優秀前夜(雨水前夜)》(1989)
  • 詩集 《都市의 西쪽》(1979)
  • 詩集 《꿈 같은 흐름》(1985)
  • 童詩集 《바람의 집》(1982)
  • 評論 《孤獨과 죽음 意識(意識)》(1981)

受賞 [ 編輯 ]

기타 [ 編輯 ]

제해만의 어떤 作品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장난氣와 웃음소리가 선히 그려진다. 제해만의 ‘아기는’은 어른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숨이 넘어가는 아기의 모습을 그려냈다. (‘도리도리/고개 흔들고//짝짜꿍/손뼉치고/깔깔 웃는다.//그게 뭐 그리/재미있을까/아기는.’) [2]

各州 [ 編輯 ]

  1. 編輯部 (1997年 7月 4日). “兒童文學家 諸海萬氏 別世” . 東亞日報 . 2010年 5月 16日에 確認함 .  
  2. 박선희 記者 (2008年 9月 13日). “初等學生이 꼭 읽어야 할 韓國 代表 同時 100篇” . 東亞日報 . 2010年 5月 1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