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상
(諸葛尙,
245年
~
263年
)은
中國 三國時代
蜀漢
의 將帥로,
제갈첨
의 長子이자
諸葛亮
의 孫子이다.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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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年
위의 燭 征伐
當時
위나라
의 大大的인 攻勢로 蜀漢이 存亡의 危機에 處하자, 父親 제갈첨과 함께
面竹冠
으로 나아가
等愛
의 軍勢를 막았으나 衆寡不敵이었다. 제갈첨이 敵에게 當해내지 못하고 自決하자,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나 혼자 살아남을 수 없다"
라며 性을 나서 奮鬪하다 戰死하였다.
《華陽局地》에는 다음과 같이 傳한다. 제갈상은 “富者가 나라에 中은을 입고도 일찍이
황호
를 斬首하지 못해 敗北에 이르렀으니 목숨을 保存한들 무슨 所用이 있겠는가!”탄식하고 위君에게로 突進해 죽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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