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균

제갈균 (諸葛均, 189年 ~ ?)은 蜀漢 (蜀漢)의 文身으로, 제갈근 (諸葛瑾)과 諸葛亮 (諸葛亮)의 동생이다.

行跡 [ 編輯 ]

諸葛규 (諸葛珪)의 셋째 아들이다.

諸葛亮이 劉備 (劉備)에게 立身할 때 따라 들어갔으며, 官職이 長壽敎委 (長水校尉)에 이르렀다.

207年 , 劉備 (劉備)가 諸葛亮을 登用하기 위해 諸葛亮 (諸葛亮)의 집을 찾아갔을 때, 제갈균을 諸葛亮으로 錯覺하였다.

208年 , 曹操 (曺操)가 형주 (刑州)를 制霸하였을 때, 諸葛亮이 前날 自身의 軍隊를 大敗시켰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하후돈 (夏侯惇)으로 하여금 諸葛亮의 家族들을 모조리 沒殺시키라는 命을 내렸으나 이미 그 計策을 看破하고있던 諸葛亮은 家族들을 無事히 待避시킨다.

213年 , 劉備가 서촉을 制霸하였을 때 諸葛亮에게 불려가 劉備를 섬겨 長壽敎委 (長水校尉)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