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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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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61–62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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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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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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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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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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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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詐欺, 補助金管理法違反, 私文書僞造, 僞造私文書行事, 位階에의한공무집행방해, 業務妨害, 公文書僞造, 虛僞公文書行事, 資本市場法違反(未公開情報利用), 資本市場法違反(犯罪收益隱匿規制法違反), 證據湮滅敎唆, 證據隱匿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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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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懲役 4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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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告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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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月 27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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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行動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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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 入試 非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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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監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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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拘置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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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慶心
(
韓國 漢字
:
鄭慶心,
1962年
~ )은 前
東洋大學校
敎養學部 敎授이고, 法學者
曺國
의 夫人이다. 大法院에서 入試非理 및 私募펀드 關聯 犯罪 嫌疑들이 認定돼 懲役 4年을 宣告 받고 服役 中이다.
[1]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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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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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洋大學校
敎養學部 敎授(~2021年 8月 31日)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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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慶心 敎授는 子女가 받을 地方大 表彰狀(奉仕賞)에 總長 職印을 찍었다는 嫌疑 等으로 拘束 裁判 中인 犯罪 被疑者.
[2]
다만, 이番 搜査와 無關하게, 東洋大學校 側에서 祖國 前 法務部 長官의 눈치를 보고 休職 處理로 懲戒를 끝낸 것이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되고 있다.
[3]
[4]
한便, 檢察의 要請에 따라
서울中央地方法院
이 拘束令狀 發付하여 拘束期間 滿了로 釋放되었다가 1審에서 懲役4年을 宣告받고 法廷拘束되었다.
[5]
(서울中央地法2019고합927)
- 서울
鍾路警察署
는 "2020年 10月에 '<11個 犯罪 嫌疑 鄭慶心, 200萬원臺 眼鏡 쓰고 法院 出頭>라는 題目의 記事에서 鄭 敎授가 超高價 眼鏡을 쓰고 있다'는 趣旨로 報道한 嫌疑를 받는 保守 性向 媒體 所屬 記者 2名을 虛僞事實 適時에 依한 名譽毁損으로 起訴 意見으로 檢察에 送致했다."고 밝혔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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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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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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