腸즈民 ( 中國語 : ?志民 , 병음 : Zh?ng Zhimin , 漢字音 : 장지민, 1926年 5月 21日 ~ 1998年 )은 中國 의 是認 이다. 허베이省 완핑(宛平)顯性 出身으로, 本名은 發音이 같은 腸즈民 (?稚民)이다. 國共 內戰 時期에 中國의 農村에서 벌어진 눈물겨운 事實들을 主題로 한 敍事詩를 여러 篇 썼다.

장즈민의 代表作으로는 敍事詩 〈불가사리〉(死不着)가 있다. 國共 內戰 當時, 詩人이 農民들과 함께 겨떡을 먹으면서 艱苦한 生活을 하며 써 낸 것이다. 이 詩에서는 가난한 農民 불가사리가 舊社會에서 겪은 57年間의 悲慘한 運命을 하소연하였다. 그가 57年間 겪은 非人間的인 生活은 區 中國 農民들의 共通的인 身世의 縮圖였다. 詩의 第2部分에서는 農民들의 黨과 마오쩌둥 에 對한 愛情과 歡樂의 情을 謳歌하였다. 이 詩에서는 對比的 手法, 北方 俗談과 洗練된 口頭語를 才致있게 引用함으로써 人物들의 形象을 한결 두드러지게 하였으며 作品에서의 民間的 色滯를 더욱 津하게 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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