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균
(
1965年
12月 20日
~)은
大韓民國
의 映畫監督 兼 作家, 放送人이다.
서울特別市
出身.
高等學校 1學年이던 1981年 放送作家로 데뷔했으나 學校 成績이 좋지 않아
[1]
2年 만에 그만뒀고 뒷날 大學校 2學年 때 放送作家로
[2]
本格的인 데뷔를 했으며
개그 콘서트
作家로 活動하였다.
學歷 및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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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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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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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瓦臺 가는 길》 (새와물고기, 1997.01)
- 《한다면 한다》 (새와물고기, 1997.1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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