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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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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균 ( 1965年 12月 20日 ~)은 大韓民國 의 映畫監督 兼 作家, 放送人이다. 서울特別市 出身. 高等學校 1學年이던 1981年 放送作家로 데뷔했으나 學校 成績이 좋지 않아 [1] 2年 만에 그만뒀고 뒷날 大學校 2學年 때 放送作家로 [2] 本格的인 데뷔를 했으며 개그 콘서트 作家로 活動하였다.

學歷 및 經歷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著書 [ 編輯 ]

  • 《靑瓦臺 가는 길》 (새와물고기, 1997.01)
  • 《한다면 한다》 (새와물고기, 1997.10)

같이 보기 [ 編輯 ]

  1. 강경희 (1993年 4月 26日). " 冊이름「改革(改革)은 못말릴 大勢(大勢)」라는 뜻 " . 朝鮮日報 . 2022年 2月 25日에 確認함 .  
  2. 서현진 (2016年 12月 27日). “[프로듀:썰] '코미디빅리그' 장덕균 作家, 諷刺개그 1人者→웃음 트렌드세터로” . 비즈엔터 . 2022年 2月 2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