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省回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自省回 (自省會) 또는 自生團 1919年 4月 6日 부터 12月 까지 活動한 日帝强占期 朝鮮人 市民團體 또는 自治團體의 하나로, 3·1 萬歲 運動 을 自制 乃至는 鎭壓, 示威 參與者를 說得, 귀가시키기 爲해 만든 組織이다. 全羅北道知事 로 있던 이진호 等이 中心이 되어 結成되었다. 박중양 自制團 이 全國으로 擴散되면서 亦是 擴散되었다.

3·1 萬歲 運動 鎭壓 目的으로 結成되었으며, 全羅北道에서 처음 組織되어 全國으로 擴大되었으나 自制團 만큼 勢를 擴張하지는 못했다. 自制團 만큼 實績을 올리지는 못하였으나 各地에 設立되어 3·1 萬歲 運動 參與者를 說得, 歸家措置 하거나, 不應하는 者는 支部와 本部를 통해 警察에 申告하였다. 다른 이름은 自生團이다. [1]

規定 [ 編輯 ]

1919年 4月 21日 結成된 전북자聖會(全北自省會)의 規約 第3條에는 '本會員은 不穩 行爲를 敢行하는 者, 또는 不溫한 者를 宿泊하게 한 者를 發見하였을 때에는 當場에 本部長ㆍ支部長에게 密告할 義務가 있다.'라고 規定하여 '만세에 附和 雷同夏至 말도록 富民(府民)을 굳게 타이르고, “萬一, 不溫한 行爲를 敢行하는 者를 發見하였을 때에는 當場 警務 官憲에 報告하여야 한다.'고 規定한 大邱 自制團 의 規約 第3條와 大略 類似하였다.

1919年 4月 에 全北 自省會를 始作으로 全南 自省回, 競技도 自省回, 京城 自省回 等이 組織되어 12月 까지 3.1 運動 示威 解散과 說得 等의 活動을 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강동진, 《日帝의 韓國侵略政策社》(한길사, 1980)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