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椿
(
林椿
)은
高麗
의 文人이며,
醴泉 林氏
(醴泉林氏)의 始祖이다.
者
는 機智(耆之),
號
는 西夏(西河)이다.
1170年(
高麗 毅宗
24年)
정중부
의 亂이 일어나자
醴泉
(醴泉)으로 避身하여 困窮하게 지냈다.
[1]
江左七賢
의 한 사람으로 詩와 술로 歲月을 보내다가 일찍 죽었다.
이인로
(李仁老)가 그의 遺稿(遺藁) 6卷을 모아 『
西夏선생집
(西河先生集)』을 編纂하였다. 《
三韓詩龜鑑
》(三韓詩龜鑑)에 그의 詩文이 記錄되어 있다.
두 篇의
假傳體
(假傳體) 小說이 傳하는데 〈
麴醇傳
〉(麴醇傳), 〈
攻防戰
〉(孔方傳)이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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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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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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