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朝鮮 時代의 小說에 關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對해서는
壬辰錄 (同音異義)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壬辰錄
(壬辰錄)은 背景인
壬辰倭亂
이며, 非現實的이고 電氣的인 作者와 年代 未詳의 朝鮮 時代(歷史)
軍談小說
이다.
17世紀
人
朝鮮 仁祖
以後의 作品인 듯하며 한글本과 漢文本이 있다.
壬辰倭亂
을 겪고 난 뒤 劣敗感에 젖은 國民들의 精神的 勝利를 꾀해 지은 小說이다. 그 內容은 實際 活躍한 人物인
四溟堂
,
李舜臣
,
西山大師
等의 活躍으로 敵軍을 물리치고, 日本까지 쳐들어가 道術로써 日本 王의 降伏을 받고 改善한다는 이야기이다. 萎縮된 民族의 士氣 振作을 위해 歷史的 事實에 虛構를 加味하면서
壬辰倭亂
의 敗北에 對한 雪辱 및 民族的 自負心을 鼓吹한다.
天才敎育
高等學校 文學 敎科書에 收錄되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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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의 全體 構成은 倭亂이 일어나기 前부터 倭國이 降伏을 받는 이야기로 結末을 맺는다.
- 倭亂이 일어나기 前: 壬辰倭亂이 일어나기 直前의 國內의 事情
- 倭亂의 勃發: 倭軍이 侵攻하자 宣祖는 避亂하고 民衆들의 抗戰에 부딪친다.
- 義兵 蜂起와 倭敵 擊退:
李舜臣
, 義兵將
조헌
,
郭再祐
,
김덕령
等의 活躍으로 倭軍이 大敗한다.
- 倭國의 降伏:
四溟堂
이 日本에 건너가 倭敵의 侵略 野慾을 꺾고 日本 王의 降伏 文書를 받아온다.
作品 構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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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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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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