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實 덕천리 가침박달나무 群落
(任實 德川里 가침박달群落)은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第387戶이다.
이 가침박달나무
群落
은 南部地方에 자라고 있는 매우 보기 드문 大規模 群落地로서 植物分布學上 價値가 높아 天然記念物로 指定·保護하고 있다. 이 가침박달나무 群落은 直線距離 500m 內에 約 280그루, 3km 內에 다시 300그루 程度의 무리를 이루고 있어 그 規模가 매우 크다. 나무의 높이는 大部分 2∼3m 程度이며, 숲 가장자리를 따라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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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나무는 韓國에서 1種 1變異種이 자라고 있다. 主로 中部 以北에 分布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南部地方인 任實郡 관촌은 가침박달나무 分布의 南쪽限界線으로서 植物分布 地理學上 貴重한 資料가 되고 있다. 現在 가침박달나무 群落의 保護를 위하여 公開制限地域으로 指定되어 있어 管理 및 學術 目的等으로 出入하고자 할때에는 文化財廳長의 許可를 받아 出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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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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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나무는 山기슭 및 山골짜기에서 자라는 나무로서, 가지는 赤褐色으로 털이 없으며 꽃은 4∼5月에 핀다. ‘가침박달’의 ‘街침’은 실로 감아 꿰맨다는 ‘감치다’에서 由來한 것으로 보이며 實際로 가침박달나무의 열매를 보면 씨房이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고 各 칸은 실이나 끈으로 꿰맨 것처럼 되어 있다. 또한 ‘박달’은 나무의 質이 단단한 박달나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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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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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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