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柱門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扶安郡 楞伽山의 來蘇寺 一柱門

一柱門 (一柱門)은 査察 의 散文(山門) 中에 첫 番째 門이다. 規模가 작은 절에서는 가끔 省略되어 '天王門'이 그 자리를 代身하기도 한다. 절의 規模가 작거나 制限이 있어 '三門'(一柱門, 天王門, 解脫門)을 모두 갖춰 세우기 어려울 때는 '幢竿支柱'가 그 役割을 代身하기도 한다. 佛敎의 哲學과 얽혀 一般的인 建物과 달리 기둥을 한 줄로 세워서 一柱門이라고 부른다. 一柱門의 懸板 에는 普通 山 이름과 절 이름이 쓰여 있다. [1]

옛날에는 紅살門과 비슷한 模樣이 쓰였으나 그것이 佛敎에서는 一柱門으로 發展하였으며 日本에서는 '토리이'로 이어지게 되었다. [2]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能仁船員 陵인 佛敎大學校 “寺刹의 構造” Archived 2018年 9月 8日 - 웨이백 머신 . 能仁船員. 2018年 8月 28日.
  2. [査察의 美(5)] 一柱門의 뿌리는? (토라나, 牌坊, 紅살門, 道理) https://m.cafe.daum.net/santam/IZ0A/177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