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格 崇拜와 그 結果
"(
러시아語
:
≪О культе личности и его последствиях≫
), 흔히 "
祕密 演說
"(
러시아語
:
секретный доклад
)은
蘇聯의 第1書記
니키타 흐루쇼프
가 1956年 2月 25日
蘇聯 共産黨 第20次 大會
에서 한 演說을 가리킨다. 흐루쇼프의 演說은 死亡한 前
政府首班
人
이오시프 스탈린
에 對해 剛하게 批判하였는데, 特히 1930年代의
大肅淸
에 對해서는 表面上 共産主義를 維持하면서도 指導者的 人格 崇拜를 助長했다며 剛하게 批判했다. 이 演說은 이스라엘 情報局
신베트
가 유대系 폴란드 言論人 빅토르 그라예프스키(Wiktor Grajewski)에게 받은 情報에 依해 西方에 流出되었다.
當時 演說은 큰 衝擊을 주었다. 演說을 듣고 있던 사람들이 拍手와 웃음으로 反應했다는 情報가 報告되기도 하였으며,
[1]
參席한 사람들 中 一部가 心停止를 겪고 一部는 스탈린의 行步 暴露의 衝擊으로 以後 自殺했다는 情報가 報告되기도 했다.
[2]
스탈린의 "天才性"에 對한 讚辭와 永久的인 稱讚을 敎育받은 蘇聯의 市民들 사이 繼續되는 混亂은 1956年 3月 9日,
조지아
에서
示威와 暴動
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3]
西方에서 그 演說은 政治的으로 組織되어 있던 共産主義者들을 荒廢化시켰고, 特히 演說이 밝혀지고 몇 週 만에
美國 共産黨
은 3萬 名 以上의 黨員들을 잃었다.
[4]
이 演說은 흐루쇼프를
修正 마르크스주의자
로 規定한
中華人民共和國
(
마오쩌둥
과의
中小 紛爭
)과
알바니아 社會主義 人民共和國
(
엔베르 호자
)이 蘇聯과 갈라서는 데에 主要한 原因으로 擧論되었으며, 이로 因해 알바니아와 中華人民共和國은 레닌과 스탈린의 길에서 벗어난 蘇聯 共産黨을 批判하는
反修正主義
를 結成했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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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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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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