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묵
(李鴻默,
日本式 이름:
武田光盛
다케다 미쓰노리
,
1895年
9月 15日
~
1960年
3月 4日
)은
日帝强占期
의
朝鮮貴族
으로, 本貫은 全州, 본적은
서울特別市
鍾路區
松峴洞이며 自作
이병무
의 量子이다.
生涯
[
編輯
]
1915年
11月 30日
日本 政府로부터 自作 이병무(이홍묵의 아버지)의 사자(嗣子)로서 種5位에 西魏되었으며
1918年
工業專門學校를 卒業했다.
1925年
12月 15日
日本 政府로부터 鄭5位에 西魏되었고
1927年
3月 1日
自身의 아버지였던 이병무가 받은 自作 爵位를 承繼받았다.
1928年
11月 16日
日本 政府로부터 쇼와 大禮 記念章을 받았다.
1937年
8月 25日
에 組織된
動搖會
發起人 兼 理事를 歷任했으며
1939年
朝鮮柔道聯合會 慘事로 選任되었다.
1940年
2月 11日
京城府
조선신궁
에서 열린 日本 起源 2600年 起源節制를 비롯해서 세단第(歲旦祭)와 起源切除(紀元節祭), 예제(例祭), 辰坐十周年奉祝大祭(鎭坐十周年奉祝大祭) 等 조선신궁에서 열린 各種 祭禮 行事에서 朝鮮貴族 身分으로 參拜했다.
1940年
11月 10日
日本 政府로부터 起源 2600年 祝電 記念章을 받으면서 鄭4位에 西魏되었으며
1941年
10月 22日
조선임전보국단
發起人으로 選任되었다. 光復 以後인
1949年
8月 6日
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에 逮捕된 뒤 特別檢察部에 送致되었으며
1950年
6月 16日
에 열린 公判에서 公民權 3年 停止를 求刑받았다.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者 名單
의 酬酌/習作 部門,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9). 〈이홍묵〉.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 報告書 Ⅳ-14》. 서울. 816~8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