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海珍
(李海珍,
1967年
6月 22日
~)은 네이버 創業者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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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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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年:
서울大學校
電子計算機工學科 學事
- 1992年: 韓國科學技術院 電算學科 碩士
- 1997年: 三星 SDS 社內벤처 네이버 小社長
- 1999年: 네이버 創業
- 2001年~2003年: NHN 共同 代表理事
- 2004年~2013年: NHN 理事會 議長 및 CSO
- 2007年~2013年: NHN 재팬 理事
- 2012年~2013年: NHN 재팬 會長
- 2013年~2017年: 네이버 理事會 議長, 라인 株式會社 會長
- 2013年~: 라인 會長
- 2017年~: 네이버 글로벌投資責任者 GIO
論難 및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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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 私有化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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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極的이며 傍觀的인 運營 體制로 批判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포털사이트로 韓國 國內 言論을 審査해 等級化하며 基準과 慣行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非難이 크다. 네이버 포털사이트의 댓글 輿論造作을 放置한다는 非難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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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內 甲질 放置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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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3月 論難이 큰 최수연을 네이버 代表로 임명했으며, 企業 管理 不實로 職場內 괴롭힘이 잦으며 職員 自殺을 放置해서 職員을 部品 取扱한다는 論難이 커졌다. 최수연의 前任이던 한성숙度 該當 事件으로 辭退를 했으나 如前히 職員 自殺 放置를 하는 等 舊態 經營으로 論難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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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經營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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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海珍이 만든 네이버 總帥로 있으면서 無能한 經營으로 企業內 株主들 사이에서도 怨聲을 사고 있다. 李海珍의 株式이 急減했음에도 이러한 經營을 放置하고 있어 論難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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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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