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雄 (195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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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雄 (李在雄, 1953年 8月 24日 釜山 - )은 統合된 韓國콘텐츠振興院의 初代 院長이다. 宗敎 天主敎 이며, 洗禮名 은 야고보이다.

履歷 [ 編輯 ]

李在雄 初代 韓國콘텐츠振興院腸은 1953年 釜山에서 태어났다. 1973年 釜山 東來高等學校를 卒業하고 延世大學校 行政學科에 入學, 1974年 民靑學聯 事件 에 連累, 主動者 中 하나로 指目되어 懲役7年을 宣告. 1980年 赦免, 復權 된 後 연세대학교에서 行政學으로 碩士와 博士 學位를 받았다.

1988年부터 釜山 동衣襨學校 行政學科 敎授로 在職했으며 1998年 最初로 同意大學校의 放送아카데미를 設立했다. 여기서 放送映像과 게임製作, 콘텐츠製作 企劃者 等을 養成했다.

1998年에는 敎授職을 歷任하며 釜山 문화방송에서 5年間 時事討論 進行을 맡기도 했다. (當時 13.8%라는 驚異的인 視聽率을 記錄하기도 했다. [1] )

2002年에는 同意大學校 初代 映像情報大學院長을 歷任하며 放送映像 專門人力 養成에 注力했다.

2004年 17代 國會議員에 當選, 文化觀光委員과 放送通信特委委員으로 活動했다.

2007年 大選 當時 이명박 候補의 選擧캠프에서 活動하였다.

2008年 17代 大統領職引受委員會 放送通信 태스크포스팀長을 맡았다. 國會와 引受위에서 ‘放送通信委員會 設置法’ ‘IPTV 서비스 導入法’ ‘地上波放送의 디지털轉換特別法’ 制定 等 放送通信融合의 制度的 基盤을 마련하는 데 主導的 役割을 遂行했다.

2009年부터 2011年까지 '放送映像産業振興院' '韓國文化콘텐츠振興院' '韓國게임産業振興院 文化콘텐츠센터' 그리고 옛 情報通信部 傘下의 '디지털콘텐츠事業團' 5個의 機關이 統合된 韓國콘텐츠振興院 (Kocca)의 初代院長으로 歷任하였다.

콘텐츠振興院張으로 活動하며 '스토리텔링'과 '海外進出'에 가장 큰 力點을 두었다. 또한 支援에 있어서 다양한 分野에 나누어 支援하기 보다는 '選擇과 集中' 의 支援 戰略을 追求하였다.

2009年을 起點으로 그 勢를 擴張해간 韓流 의 傳播에 있어 文化産業 支援機關으로서 제몫을 어느程度 해냈다는 評이다.

出帆 直後 콘텐츠 業界의 가장 큰 宿願이었던 完成保證制度를 施行하여 2011年부터 輸出用 콘텐츠에 한해 輸出入銀行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金融支援을 內需用 콘텐츠 製作의 境遇에도 企業銀行, 우리은행, 하나銀行, 국민은행 等에서 支援 받을 수 있도록 各 銀行과 MOU를 締結했다.

또한 2009年부터 콘텐츠의 原作이 되는 스토리 原案 發掘 프로젝트'神話創造 프로젝트’는 다양한 公募展을 施行, 픽사(PIXAR)의 모델을 導入해 國內最初로 集團 創作空間人 스토리創作센터를 開所하는 等 單發的 支援에서 製作支援에서 輸出支援까지 統合的으로 支援하는 시스템을 導入하고자 하였다.

韓國콘텐츠振興院은 이러한 成果와 더불어 公共機關 最初로 아이디어 中心의 提案書 5페이지 作成 制度를 電擊 施行하고, 審査 時 財務諸表 提出 廢止, 公共機關이 責任지는 自己主導 審査制度 等의 革新的인 變化를 創出하며 業界로부터 큰 呼應을 불러 일으켰다. 콘텐츠振興院의 이러한 努力은 顧客滿足度 評價 結果가 크게 上昇(前年對比 7.2點, 良好)하는 結果로 나타났다. [2]

2011年에는 公共機關 最初로 다른 私企業들을 제치고 'PR 弘報對象'을 受賞하기도 한다. [3]

代表的으로 헐리우드 의 엔터테인먼트 産業界의 韓國系 美國人들과의 네트워크 構築하는 한便 [4] [5] [6] 게임 輸出을 위한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를 設立, 製作 및 海外流通을 支援하였다.

原作 스토리 發掘 프로젝트인'신화창조프로젝트'의 多樣한 公募展을 통해 競爭力있는 콘텐츠 原作을 發掘하기 위해 努力하였다.

支援體系가 장르別로 分散되어 있는 것에 非效率이라고 느껴. 콘텐츠振興院 內部는 이미 장르에서 機能中心으로 放射形組織으로 改編되었다. 하지만 文化體育관광부가 아직 장르別로 나눠 칸막이式 支援慣行이 남아있어 種種 葛藤이 생기기도한다. 또한 한해 全體 콘텐츠 支援豫算이 아바타 (2009年 映畫) 1篇 製作費用에도 못 미친다는 點을 强調, 콘텐츠 및 文化藝術 分野에 對한 投資를 積極的으로 要請하는 等, 餘他의 機關長보다 政府部門에 對해 活潑히 意見開陳을 하는 便. [7]

中國 高位 官僚들과의 人脈도 相當한 水準으로 舊中國文化部 借款 利子 現 中國共産黨 甘肅省(甘?省)委員會 委員, 常務委員, 副書記 誤于孃찌엔 (???) 과 韓中 協力 事業 論議 및 國內 中國 進出 企業을 위한 政策的 方案 마련을 위한 交流를 하며 人脈을 쌓았다. [8]

中國共産黨 中央政治局 委員, 中國 廣東省 黨書記 汪洋 (汪洋) 區, 中國 城都市 黨書記 ,現 中國 四川省 委員會 委員, 副書記 리춘청 (李春城) 等도 韓國 訪問時 中國 河南省 文化廳長 量리핑 (??萍), 中國光電總局 宣傳官吏社 社長 김덕룡 (金德?) 公式 및 非公式 日程으로 韓國 콘텐츠 振興院을 訪問하는 等 敦篤한 關係를 維持하고 있다.

在任 當時 振興院의 支援을 받은 代表的인 事例로 뽀로로 뿌까 뿌리깊은 나무 (2011年 드라마) 헬로루키 點박이: 韓半島의 恐龍 3D 마당을 나온 암탉 等이 있다.

略歷 [ 編輯 ]

國會 放送通信特別委員會 幹事
國會 文化觀光委員會 委員
國會 運營委員會 委員

歷代 選擧 結果 [ 編輯 ]

實施年度 選擧 臺數 職責 選擧區 正當 得票數 得票率 順位 當落 備考
2004年 總選 17代 國會議員 釜山 東萊區 한나라黨 76,275票
57.27%
1位 初選

家族 關係 [ 編輯 ]

  • 配偶者 : 강윤자
    • 아들 : 이상협
      • 며느리 : 김려원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