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걸
(
1973年
~ )은 檢察과
김앤장 法律事務所
에서 일했으며,
文在寅
政府 大統領祕書室 民情首席室 反腐敗祕書官室 選任行政官으로 일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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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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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서울中央地檢
公安1部
- 2012年 2月
大檢察廳
中央搜査部 硏究官
- 2013年 9月
法務部
'違憲 正當·團體 關聯 對策 티에프'
- 2016年
김앤장 法律事務所
- 2017年
大統領祕書室
民情首席室 反腐敗祕書官室 選任行政官
- 2018年 12月 김태우 特別監察班원의 '暴露' 以後 辭意를 밝혀 辭表가 修理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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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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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財産’ 事件 主要 嫌疑 無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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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서울중앙지검 公安1部에 所屬돼 '王財産' 事件 搜査. 拘束 起訴된 5名의 間諜罪 等은 認定됐지만 "민혁당 以來 最大 規模 反國家團體"라는 搜査 結果와 달리 反國家團體 嫌疑는 無罪 宣告되었다.
[3]
李明博 내곡동 私邸 땅 歇값 買入 疑惑 事件에서 無嫌疑 主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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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2月, 大檢察廳 中央搜査部 硏究官으로 李明博 大統領 一家의 내곡동 私邸 땅 歇값 買入 疑惑 事件에서 無嫌疑 主張. 特히 關聯者들을 背任罪로 起訴해야 한다는 서울中央地檢 搜査팀 4名과 이를 反對하는 大檢 中搜部 쪽 4名이 모인 ‘8人 會議’에 參席해 强하게 無嫌疑를 主張했고, 結局 서울中央地檢 搜査팀은 大檢의 壓迫에 起訴를 접었다. 그러나 以後 ‘이광범 特檢팀’은 김인종 處長 等을 起訴했고, 이 大統領 私邸 建築 過程에서 國家에 損害를 끼친 事實도 밝혀냈다.
[3]
統合進步黨의 利敵性을 主張하는 論理 開發에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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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9月, 法務部에 設置된 '違憲 正當·團體 關聯 對策 티에프'에 所屬돼 統合進步黨의 利敵性을 主張하는 論理 開發에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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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濕器 殺菌劑 製造業體 代理人으로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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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金앤張
에 入社, 加濕器 殺菌劑 製造業體 代理人으로 活動. 加濕器 殺菌劑 事件은 製造社들이 被害 事實을 오랫동안 外面해 社會的으로 指彈을 받았던 事件으로, 公的 倫理意識이 重要한 民政首席室 公職者가 製造業體를 辯護한 것은 問題가 있다는 主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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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國政壟斷 事件 連累 롯데 辯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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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포츠財團
70億원 出演 總括한
소진세
의 檢察 召喚에 辯護人으로 立會.
롯데
는 케이스포츠財團에 70億 원을 追加 出演했다가 檢察의 押收搜索 直前에 돌려받아 搜査 情報 流出 疑惑의 核心으로 指目받고 있다. 疑惑의 中心에 있는 롯데 事件을 맡았던 辯護人이 靑瓦臺에서 主要 搜査를 總括하는 反腐敗祕書官室의 選任行政官을 맡은 데 對해 不適切한 人選이라는 指摘이다.
[4]
거짓 解明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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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濕器殺菌劑',
옥시
辯論 안했지만 다른 製造社
홈플러스
辯護人으로 活動했다. 中搜部硏究官 때 內谷洞 意見 調律, "搜査팀 불러 無嫌疑 主張"이라는 證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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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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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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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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