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院等
(李源登,
1935年
6月 25日
~
1966年
2月 4日
)은 大韓民國의
軍人
利子
陸軍
스카이다이버
였다.
大韓民國 陸軍 第1空輸特典旅團
中士
로 在職 中 高空 降下 訓鍊을 하다가 落下傘 墜落 事故로 死亡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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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年
慶尙北道
慶州郡
에서 出生하였고 지난날 한때
慶尙北道 尙州郡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59年
陸軍 空輸特戰團
에 配置되어 空輸基本 6期 敎育을 修了하고
1961年
美國
포트리 陸軍軍事防衛學校에서 落下傘 整備敎育을 修了하였다.
1966年
2月 4日
高空浸透 落下助長(中士)으로
漢江
白沙場에서 高空 降下 訓鍊을 하고 있던 途中 한 同僚의 落下傘이 故障이 나 落下傘을 펴지 못하고 그대로 墜落하고 있는 것을 發見하여, 遲滯없이 正確하게 몸을 날려 同僚에게 接近, 落下傘을 고쳐 散開시켜주고, 離脫하는 瞬間 强烈하게 展開되는 同僚의 週 落下傘 줄에 걸려 오른 팔이 부러졌을 뿐만아니라 이미 地上에 너무 接近하여 自身의 落下傘을 散開할 最小限의 時間的 餘裕가 없이 2미터 두께의 漢江 얼음판에 墜落, 死亡하였다.
事後
大韓民國 陸軍
에서는 그의 軍人 精神을 기려 그를 商社로 1階級 特進을 追敍하였고,
1966年
2月 16日
故 李院等 上司 記念事業 委員會를 構成하였으며
1966年
6月 9日
漢江
중지도
에 銅像을 세웠고
1966年
7月 1日
嶺南商業高等學校
에서 名譽 卒業狀이 追敍되었다. 屍身은
국립서울현충원
第53墓域 30531番 墓에 安葬되어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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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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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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