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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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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익 (李五翼, ? ~ ?)은 日帝强占期 當時 中國에서 活動했던 警察이다.

生涯 [ 編輯 ]

1930年 2月 16日부터 1932年 6月 17日까지 펑톈(奉天, 奉天) 日本 總領事館 하이룽(海龍, 海龍)分館 巡査部長을 歷任했으며 1933年 5月 16日부터 9月 8日까지 지린(吉林, 吉林) 日本 總領事館 지린(吉林)分館 巡査를 歷任했다. 1933年 9月 30日부터 1937年 11月 30日까지 지린(吉林) 日本 總領事館 판스(磐石, 盤石)警察分署 巡査部長을 歷任했고 1939年 4月 지린 省 판스 現(吉林省 磐石縣, 吉林省 반석현) 經緯로 任命되었다.

1930年 2月 16日부터 1937年 11月 30日까지 日本 總領事館 分館 巡査 및 巡査部長으로 勤務하는 동안 滿洲에서 活動하던 抗日 武裝 勢力 彈壓에 積極 參與했으며 密偵을 通해 판스 現(반석현)과 隣接 地域에서 活動하던 抗日 武裝 勢力을 探知하고 逮捕하는 데 注力했다. 1935年 3月 吉林海龍鐵路勞動組合員 110餘 名을 逮捕하고 많은 武器와 彈藥을 押收했으며 1937年 5月에는 판스 現(반석현)에서 活動하던 抗日 運動家인 王晩生(王萬生)과 王中前(王仲田) 等 中國 共産黨員과 中國 共産主義 靑年團員 80餘 名을 逮捕하고 많은 武器와 彈藥을 押收했다. 또한 판스 現(반석현)에서 活動하던 抗日 武裝 勢力의 根據地를 完全히 破壞시키면서 日帝의 抗日 武裝 勢力 彈壓 作戰인 治安 肅正 工作에 協力했다.

지린 省 판스 現(吉林省 반석현)에서 活動하던 抗日 武裝 勢力 彈壓에 여러 次例 積極 參與한 功勞를 認定받아 1937年 2月 지린(吉林) 日本 總領事館에서 實施한 警察官吏功勞者成績評價에서 序列 2位에 올랐으며 相格 特甲(特甲)과 點數 95點을 받았다. 1936年 8月 1日 日本 政府로부터 勳8等 서보장을 받았고 1937年 11月 27日 滿洲에서 活動하던 抗日 武裝 勢力을 逮捕한 功勞를 인정받아 日本 政府로부터 警察官吏功勞기장을 받았다.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者 名單 의 海外 部門,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9). 〈이오익〉.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 報告書 Ⅳ-13》. 서울. 516~5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