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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言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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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李性在, 日本式 이름: 大本正郞 誤모토 세이로 , ? ~ ?)는 日帝强占期 의 言論人이다.

生涯 [ 編輯 ]

1933年 《滿蒙日報(滿蒙日報)》 創立委員으로 參與했으며 滿蒙日報社 理事(1933年 8月 ~ 1935年), 營業局長(1934年), 社長 學務代理(1937年)을 歷任했다. 1937年 10月 21日 부터 1938年 11月까지 滿船日報社 副社長, 1938年 11月부터 1942年 8月까지 滿船日報社 社長을 歷任했고 1938年 1月 雜誌 《재만朝鮮人通信(在滿朝鮮人通信)》에 김동한 間島協調會 會長을 追慕하는 글을 寄稿했다. 1940年 재만朝鮮人敎育後援會( 滿洲國 協和回 首都桂林分會가 재만 朝鮮人 敎育 事業을 위해 設置한 機構) 신징 (新京, 神經) 地域 委員을 歷任하는 동안 日帝의 皇民化 敎育 政策에 積極 協力했다.

1940年 10月 30日 結成될 때부터 1940年 12月 20日 解體될 때까지 東南地球特別工作後援會(東南地區特別工作後援會, 滿洲國의 朝鮮人 有力者들이 日帝의 抗日 武裝 勢力 討伐 作戰을 支援하기 위해 結成한 團體) 常務委員을 歷任하는 동안 日帝의 治安肅正 工作과 抗日 武裝 勢力 討伐 部隊를 積極 後援했다. 또한 《 만선일보 》에 東南地球特別工作後援會 活動을 宣傳하는 記事를 실었고 抗日 勢力에 對해 投降할 것을 促求하는 內容의 宣傳物을 配布했다.

1942年 2月 8日 젠다오 性(間島省, 間島性) 朝鮮人들이 募金한 愛國機(愛國機) 間島號(間島號) 2臺를 日本 陸軍, 日本 海軍에 獻納하기 위해 열린 間島號 基金獻納式에서 祝辭를 傳達했으며 같은 해 2月 12日 滿洲國 協和回 所屬 朝鮮人報道分課委員會(朝鮮人輔導分科委員會)에서 滿船日報社 代表로 參席했다. 1942年 8月 20日 滿船日報社 理事長으로 就任했고 國民皆勞運動(國民皆勞運動, 日帝가 朝鮮人의 勤勞輔國을 主張하면서 實施한 運動)과 日帝의 侵略 戰爭에 積極 協力했다.

1943年 만先學海士(滿鮮學海社)가 滿洲國 建國 10周年을 記念하여 發刊한 《半島 士禍와 樂土 滿洲》(半島 史話와 樂土 滿洲)에 揭載된 글인 〈재만 朝鮮人의 10年 血汗社(血汗史)〉를 執筆했다.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者 名單 의 海外 部門,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9). 〈이성재〉.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 報告書 Ⅳ-13》. 서울. 221~2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