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墓域 은 朝鮮 前期의 文臣 이만, 이만의 夫人이자 정희계 의 딸인 慶州鄭氏, 이만의 아들 이인숙 內外의 合葬墓, 孫子 이경창 內外의 合掌墓所이다. 朝鮮 電氣에 造成되었으며, 京畿道 南楊州市 진건읍 舂精1里 산74번지 聲曲마을(별마을 部落)에 있다. 近處에는 南楊州市 豫備軍 訓鍊場과 진건高等學校 가 隣接해 있다.

이만은 高麗 末期의 文臣으로 高麗 末에 文科에 及第하여 紅爐府使, 引進使를 거쳐 司宰監 을 지내고 中樞院副使에 올라갔는데, 朝鮮 建國 後 민무휼 , 심준 等과 姻戚關係를 形成하였으므로 朝鮮 太宗 때 奉正大夫 虎賁衛 經歷, 檢察府使로 降等되었다. 이만의 夫人 慶州鄭氏는 朝鮮 의 開國功臣 量경공 정희계 의 딸이며, 親庭어머니는 門下侍中 西苑府院君 염제신 의 딸이다. 高麗 말의 무신 염흥방 은 鄭氏 夫人의 外三寸이 된다. 이인숙은 朝鮮 前期의 文臣으로 事情, 職場, 中樞院 經歷을 거쳐 世宗 때 지 덕천군 社로 赴任하였다. ^[1] 이인숙의 否認 海州吳氏는 知人千軍士 五部의 딸이며, 左議政 정순공(靖順公) 이성중(李誠中)의 外孫女가 된다. 이경창은 이인숙의 長男으로 職場 奉列大夫 軍資監主婦를 歷任했고, 夫人은 순흥安氏로 直提學 增 左參贊 眼球 의 딸이며 안지귀 의 누이이고, 의안대군의 아들 완천군 이숙 의 外孫女가 된다.

이들은 모두 斷種 廢位에 憤慨하여 벼슬을 버리고 永川 도촌으로 들어간 朝鮮 前期의 文臣 이수형 의 曾祖父, 曾祖母, 祖父母, 父母가 되고, 朝鮮 成宗~연산군~中宗 때의 武臣이자 政治人 이지방 의 高祖父, 高祖母, 曾祖父母, 從祖父 從祖母가 된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정희계
• 염제신
• 염흥방
• 이성중
• 眼球
• 안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