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扶餘 義烈士
에 關한 것입니다.
김덕령
을 기리는 義烈社에 對해서는
忠壯祠 (光州廣域市)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義烈士
(義烈祠)는
忠淸南道
扶餘郡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百濟의
成忠
·
興首
·
階伯
과 高麗 後期의 忠臣
이존오
를 위해 扶餘縣監
홍가신
이 세운 祠堂이다. 1984年 5月 17日
忠淸南道의 文化財資料
第114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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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장 忠臣인 百濟의 成忠·興首·階伯과 高麗 後期의 忠臣 이존오를 위해 扶餘縣監 홍가신이 세운 祠堂이다.
後에 朝鮮 宣祖(在位 1567∼1608) 때 선비
정택뢰
, 人組 (在位 1623∼1649)때 文身
황일호
(1588∼1641)를 追加로 모셔 現在는 6名을 모시고 있는데, 해마다 봄·가을에 祭祀를 지내고 있다.
朝鮮 宣祖 8年(1575)에 처음 지어 仁祖 19年(1641)에 새로 고쳐 지었으며, 高宗 3年(1866)에 헐렸다가 그 뒤 다시 지었다. 只今 있는 建物은 元來 용정리의 망월산에 있던 것을 1971年 現 남령公園으로 옮긴 것이다.
祠堂은 앞面 3칸·옆面 3칸 規模의 建物로, 지붕은 옆에서 보았을 때 사람 人(人)字 模樣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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