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 義菴寺跡碑
(晉州 義巖事蹟碑)는
慶尙南道
晋州市
본성동
,
晉州城
에 있는
朝鮮時代
의 寺跡碑이다. 2000年 1月 31日
慶尙南道의 有形文化財
第35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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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菴寺跡碑는
宣祖
26年(1593年) 6月 29日,
壬辰倭亂
第2次 晉州城 戰鬪
에서
晉州城
이 陷落되고, 7萬 民館軍이 殉節하자 나라의 怨讐를 갚기 위해 倭將을 끌어안고 殉國한
論介
의 史跡을 記錄한 碑石이다.
晉州의 社民(士民)들은 明暗 正式(明庵 鄭拭:1683∼1746年)이 지은 碑文으로
警鐘
2年(1722)에 세웠다.
英祖
16年(1740) 兵士 남덕下(南德夏:1688∼1742)는 意氣鄭誧(義妓旌褒)를 界請하여
義妓祠
를 創建하였고, 「義菴寺跡碑」에는 비각을 建立하여 意氣論介指紋(義妓論介之門)이라는 懸板을 揭示하였다.
이 비는 아래의
義菴
(義巖, 慶尙南道 記念物 第235號)과 마주하고 있어 意氣 論介의 殉國精神을 한層 더 欽慕케 하고 있다. 이 비의 碑文에는 “그 바위 홀로 섰고, 그 女人 우뚝 섰네. 女人은 이 바위가 아닌들 어찌 죽을 곳을 찾았고, 바위는 이 女人이 아닌들 어찌 의로운 소리 들으랴. 南崗의 높은 바위, 꽃다운 그 이름 萬古에 電解지리”라는 詩가 새겨져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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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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