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色
(音色,
英語
:
timbre
)은
소리
의 特徵 中 하나로, 높이, 크기와 함께 소리의 3要素로 불린다.
같은 높이,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피아노
와
오르간
의 소리는 느낌이 다르다. 사람의 말소리도 누구의
목소리
인지 區別이 되듯이 發音體의 差異에 따라서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音色이 다르다고 한다.
여러 가지 發音體에서의 소리를
오실로스코프
로 觀察해 보면 各 소리의 波形에서 特色이 나타난다.
가장 單純한 波形은 거의
正弦波
(定弦波)에 가깝다. 이와 같은 波形의 소리를 純音이라고 부른다. 一般的으로 複雜한 波形人 음파도 分析을 하면 많은 正弦波의 重疊으로 나타낼 수가 있다. 發音體의 差異에 따라서 重疊하는 正弦波의 振動數의 비(比)나
振幅
이 다르기 때문에
波形
이 바뀌어 그로 인하여
振動數
에서의 音色이 決定되게 된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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