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密하게 偉大하게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隱密하게 偉大하게
장르 액션, 드라마, 코미디
웹툰 : 隱密하게 偉大하게
作家 Hun(崔鍾訓)
連載 사이트 다음 漫畫속世上
連載 期間 2010年 7月 5日 ~ 2011年 4月 28日
連載 曜日 每週 月曜日 , 木曜日
- 討論

隱密하게 偉大하게 》는 大韓民國 의 漫畫家인 Hun (崔鍾訓)李 2010年 7月 5日 부터 2011年 4月 28日 까지 다음 漫畫속世上에 連載했던 웹툰 으로서 2011 大韓民國 콘텐츠어워드 漫畫部門 長官賞을 受賞했다. [1]

줄거리 [ 編輯 ]

北韓에 最高 特殊 部隊 人 5446部隊에 오성조 3代 助長 源流圜은 北韓에서 諜報任務를 받고 南韓에 오게 된다. 南韓에서 自身을 감추고 바보 방동구라는 다른 삶으로서 살던 2年째 黑龍兆 助長 리해랑이 찾아오고 뒤이어 監視者인 오성조 4代 助長 리해진이 찾아오게 된다. 이들은 南韓에서 漸次 平凡한 무언가를 各自 所望하게 된다. 이때 北韓 側에서 南韓과 圓滿한 關係를 위해 理解랑의 아버지는 그들을 없애기 위해 鰱魚를 불러들이라 하지만 그들을 교육시킨 金兌原 對坐는 그들의 名譽를 위해 自殺命令을 내리게 해달라한다. 源流圜은 이에 妥當한 理由와 오마니에 對한 保障을 듣고 싶어한다. 그에 따라 北韓의 命令에 應하지 않자 結局 北韓 特殊部隊 敎官 臺座 김태원이 내려오면서 그들의 運命은 悲劇에 處하게 된다.

登場人物 [ 編輯 ]

間諜 [ 編輯 ]

  • 원流丸/방동구24歲)
5446部隊 오성조 3代 助長. 뛰어난 戰鬪力을 가졌고 5個 國語를 自由自在로 消化할 수 있는 엘리트 間諜. 南韓 最下層民에 僞裝潛入하여 그들의 軍事情報를 빼오라는 任務를 받고 2年째 방동구라는 假名으로 서울의 어느 달동네에서 바보白手 노릇을 하고있다. 洞네 꼬맹이들에게도 놀림거리가 되는게 如干 羞恥스러운게 아니었지만 이런것또한 任務의 連續이라고 생각하며 애써 눌러참고 있었다. 하지만 時間이 흘러갈수록 故國에 홀로있을 어머니에 對한 그리움과 軍事機密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洞네 住民들의 素朴하고 幸福한 日常에 對한 同情心이 暴發하면서 內的으로도 많은 葛藤을 하기 始作한다.
  • 理解랑/김민수(24세)
5446部隊 黑龍兆 3代 助長. 流丸의 切親. 리무革 大將의 외아들이지만 落下傘이라고 수군거릴까봐 家族關係를 切親 流丸에게도 숨겼고 流丸 亦是 그가 빽줄이 아닌 正當한 實力으로 組長이 됐다고 말한다. 어딘가 무뚝뚝한 流丸과는 달리 무척이나 陵구렁이다. 南韓에서의 僞裝職業은 오디션을 轉轉하는 기타리스트인데 오디션에서 탈락한 뒤 "南朝鮮 아새끼들 實力돋네, 實力돋아"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演奏實力은 普通以下인듯 하다. [2] 流丸과 같은 洞네에 있는 高令監의 月貰집에 貰들어살고 있다.
  • 리해진/李海珍(17歲)
5446部隊 오성조 4代 助長. 訓鍊兵 時節부터 一週日에 訓鍊이 없는 6時間마저도 헬스場에서 鍛鍊을 하는 流丸을 보면 엄청난 사람이라고 느끼며 그때부터 그를 偶像으로 여기기 始作한다. 그래서 오성조로 데려가달라고 付託했지만 流丸이 그의 다리를 칼로 찌르면서 "죽을만큼 苦痛스러운 모든 訓鍊過程을 이겨내고 間諜이 된다면 所願대로 오성조로 데려가주겠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 한마디에 엄청난 刺戟을 받아 엄청난 根性으로 訓鍊生活을 견뎌냈고 結局 열일곱이란 어린 나이에 最年少로 組長자리에 올라 해랑과 流丸을 密着監視(라기 하작한더질)
  • 서수혁
5446部隊 백두조 3代 助長.... 으로 僞裝한 南韓 國精院 要員으로 일하는 事實上 二重間諜. 서른도 안된 流丸이 生死를 오가는 苦悶을 하는걸 꽤나 안타까워하며 여러 가지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原作에서는 北韓 間諜이었던 父親이 金兌原 손에 살해당했다는 過去가 있지만 映畫판에서는 流丸, 해랑, 海震과 마찬가지로 元來 北에서 나鼓子란 5446 部隊員이었으며 脫出中 동생을 잃었다는 設定으로 나온다. 映畫 特定上 그런 細細한 部分까지 다룰수가 없기 때문에 바꾼것 같다.
  • 서상구
流丸의 洞네에 配達을 오는 迂遠ㄱ로 보이지만 實은 流丸과 마찬가지로 間諜身分이다. 主要任務는 間諜들에게 便紙를 內通하는 것. 特히 流丸하고는 任務關係를 떠나 꽤나 각별한 사이라 남몰래 그의 어머니 寫眞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平凡한 사람인것으로 보였으나 眞짜 正體는 김일성大學에서 人民學을 가르치는 敎授다.
  • 최완우(28歲)
黑龍兆 副組長. 해랑을 助長이라고 부르며 깎듯이 尊待하지만 事實 해랑보다 4살이나 많다. 밑으로 女同生이 한名 있는데 무슨 理由에서인지 收容所에 收監되어 있다. 처음 登場했을때만 해도 김태원과 나란히 어깨를 함께하며 해랑과 敵으로 마주하지만 나중에 해랑이 自身을 비롯한 모든 組員들의 家族을 챙겨줬다는걸 알고는 두사람을 屋上으로 避身시켜준후 近處에서 潛伏中이던 狙擊手들의 銃을 맞고 죽는다.
  • 황재오
백두조 助長. 하지만 間諜으로써의 實力이나 資質은 流丸과 해랑보다 한手 아래. 그래서 두사람에게 甚한 劣等感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工事場에서 처음 登場하고 劇이 흘러갈수록 間諜이라기보다는 典型的인 3類惡黨의 찌질한 面貌만을 보여주며 結局 김태원에게 사살당한다.
  • 金兌原
5446部隊 臺座. 윗線의 指示로 所屬部隊 工作員들에게 自殺命令을 내렸고 이를 따르지 않는 者들은 自身이 直接 除去하기로 盟誓한다. 그래서 命令에 不應한 流丸, 해랑, 海震을 없애기 위해 直接 南韓까지 내려왔다. 비록 命令이긴 하지만 直接 훈련시킨 隊員들을 죽이는 일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 리무革
5446部隊 最高 指揮者로 階級은 大將 ...이면서 5446部隊를 만든 張本人이자 해랑의 아버지. 但只 自身의 影響力을 지키겠다는 理由만으로 南韓에서 活動中인 間諜들에게 自決命令을 내리는가 하면 김태원을 보내 不服從者들을 모조리 除去하라고 말하는 等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인으로 그려진다. 게다가 事實 해랑은 아내가 아닌 다른 女子, 卽 妾室이 낳은 子息이었다. 그리고 해랑의 어머니를 헌신짝 버리듯 버렸고 그 때문에 해랑과 그의 母親은 무척이나 崎嶇한 삶을 살게된것이다. 그래서 해랑은 아버지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洞네사람들 [ 編輯 ]

  • 전순임(55歲)
流丸이 身世지는 슈퍼집 아주머니. 마을에서는 슈퍼할매라는 이름으로 通한다. 男便을 여의고 아들 두석과 둘이서 살던 어느날 비오는 길바닥에 쓰러진 流丸을 데려와 親아들처럼 거두어준다. 腎不全症을 앓고있어서 기침을 달고 살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當然히 진작부터 눈치를 채고 있었던 流丸으로부터 病院에 가보라는 助言을 듣지만 以後 如前히 혼자 삭히고 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 情況(처음 流丸이 쓰러져 있을 때 오성조 助長 源流환이라고 중얼거리던 말, 組暴들에게 된통맞고 羞恥心에 주먹을 움져잡는 流丸의 손을 잡으며 가만있으라고 말하는 部分)을 통해 流丸이 元來부터 모자란 놈 이 아니라는걸 어렴풋이 直感하고 있었지만 모르는척 한다.
  • 조두석(27歲)
순임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末端 巡警. 날마다 流丸을 ' 똥區' 라고 부르며 바보取扱했고 徹底하게 부려먹기까지 한다. 警察이긴 하지만 運動神經은 別로인지 엄마의 가게에서 行悖를 부린 組暴들에게 復讐를 한답시고 쇠파이프를 들고 찾아갔다가 오히려 호되게 두들겨맞고 그들에게 제압당하는 身世가 된다. 그러다 24火에서는 새삼 眞摯한 얼굴로 속마음을 털어놓기 始作하는데 이때 나온 臺詞가 "兄이 돈도 많이 벌고 進級도 팍팍 해서 하나 있는 동생…. 보살필 수는 있으니까. 넌 나만 믿고 살면 돼." 날마다 허드렛일을 모조리 떠넘기면서 속으로는 그를 親同生 以上으로 잘 아끼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목이다.
映畫판에선 나이도 30歲로 3살 올라갔고 職業도 巡警이 아닌 警察志望生으로 나온다.
  • 란/허이란(25세)
란이라는 藝名으로 活動中인 밤舞臺 재즈歌手. 그래서인지 날마다 野梨끼리한 衣裳을 입고 나온다. 거기다 꽤나 꼴초라 마트에 들를 때마다 恒常 담배를 사간다. 날마다 술에 醉해 비틀거리는가 하면 웃고 다니는등 어딘가 螺絲빠진 모습으로만 나오지만 17禍에서 18살때 아이를 낳은 未婚母이며 낳은 아이는 父母가 入養보내면서 한番도 본적이 없다는 뜻하지 않은 事緣이 公開됐고 平素 그女를 귀찮아하던 流丸조차도 그 瞬間만큼은 몇秒나마 默示的인 慰勞를 해준다. 아이 생각이 꽤나 懇切했는지 流丸이 入養兒의 住所를 건네줬을 때 눈시울을 붉힌다. 해랑과 같은집에서 살고있다.
映畫판에서는 두석의 짝사랑 相對로 나오지만 當然히 두席을 全혀 理性으로 보고있지 않다.
  • 윤유란(22歲)
中小企業 代理. 마음씨가 매운 고운 아가씨라서 恒常 螺絲가 빠져있는(척 하는) 流丸에게도 밝은 表情으로 人事를 건네는 착하디 착한 아가씨. 父母는 없고 高等學生인 男동생과 둘이서 살고있다. 流丸의 짝사랑 相對라 그女에게 잘보이기 위해 孤軍奮鬪를 하지만 일이 꼬여서 잘 안되는 狀態. 流丸이 故國으로부터 指令을 받고 움직이기 始作하고나서는 比重이 사라진다. 그러다 뒷이야기를 다룬 슬럼버 便에서 間만에 再登場했는데 流丸이 날마다 빗자루질을 하던 자리를 몇初동안 바라보다가 無表情으로 가버린다.
  • 윤유준(18歲)
油卵의 男동생. 날마다 싸움만 하고다니는 問題兒다. 4살이나 많은 누나에게 半말은 基本이며 携帶폰에도 '絶壁추녀'라고 貯藏해둘정도로 下剋上이 日常이다. 하지만 流丸이 油卵을 훔쳐볼때마다 누나 훔쳐보지 말라며 주먹을 날리는가하면 油卵에게 치근거리는 職場上司를 보더니 곧바로 그의 멱살을 잡고 누나 잘려도 自己가 먹여살릴거라고 큰소리치는것으로 보아 하나뿐인 血肉에 對한 사랑은 남다른듯 하다. 本篇에선 後半部에서 사라졌다가 슬럼버 便에서 再登場. 누나처럼 流丸이 서있던 자리를 바라보곤 한숨을 쉬며 가버린다. 날마다 바보라고 無視하긴 했어도 속으로는 情이 든 模樣이다.
  • 고구영(65歲)
해랑과 이란이 貰들어사는 月貰집 主人이며 通稱 高靈感. 流丸 또래의 아들이 있었지만 지나친 學業스트레스로 自殺을 해버렸다. 젊은시절 刑事로 活躍한지라 남몰래 流丸의 身上에 對해 調査하고 있었는데 資料가 正確하게 나오지 않자 단박에 그를 ' 알아선 안될 危險한 사람' 이라고 여기지만 딱히 警戒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이 部分을 들었을때는 流丸조차도 內心 놀라는 雰圍氣였다.
  • 황치웅&황성민(8歲)
流丸 괴롭히는걸 日常으로 여기는 꼬마兄弟들. 流丸이 마을사람들中에서도 齒가 떨릴정도로 싫어하는 相對다. 하지만 任務遂行中인데다 相對가 어린아이들인만큼 속으로만 憤怒하고 있던 어느날 치웅이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찾아와 동생이 사라졌다며 찾아달라고 哀願한다. 이를 본 流丸은 平素의 앙금은 暫時 제쳐두고 시키는대로 동생 찾는걸 도와준다.

記錄 [ 編輯 ]

2013年 全體 映畫 中 最高 오프닝 스코어(50萬名)를 세운 데 이어 顯忠日 하루 동안 91萬 名을 映畫館으로 불러들이며 一日 最多觀客을 記錄했다. [3]

各州 [ 編輯 ]

  1. “‘大韓民國 콘텐츠 어워드’ 受賞者 選定” . 2014年 8月 1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2. 元來 北韓이라는 나라가 餘暇生活은 꿈도 못꾸는 超貧困國家이며 樂器를 다룰줄 아는 사람은 손에 꼽힐정도. 이런 環境에서 배우는것도 오랫동안 꾸준히 練習한게 아니라 그저 任務遂行을 위해 急하게 배웠으니 實力이 뛰어날리가 없다.
  3. 韓國映畫 最多 觀客 突破…2年 連續 1億名 넘었다 아주經濟 2013.12.05

外部 링크 [ 編輯 ]

關聯 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