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效王 有참
(代孝王 劉參, ? ~
紀元前 162年
)은
中國
傳한
의 皇族이자 諸侯王으로,
前漢 問題
의
庶子
다.
生涯
[
編輯
]
問題 2年(紀元前 178年)에 兄弟
大王
有無
·양왕
乳泣
과 함께 王爵에 封해져, 浮黃이 王 時節에 鳳國으로 가지고 있던
臺나라
의 一部를 갈라내어 만든
太原나라
의 王에 封해졌고,
진양
(晉陽)을 서울로 삼았다. 臺나라의 나머지 領土는 有無가 받았다.
問題 4年(紀元前 176年), 有無가
淮陽나라
로 옮겨 봉해지면서 태元나라가 臺나라를 驛合倂하는 形式을 取해 臺나라 王으로 封號가 바뀌었다.
問題 後2年(紀元前 162年) 6月에
[1]
죽어
시호
를
孝
라 했고, 아들
油燈
이 뒤를 이었다.
[2]
各州
[
編輯
]
先代
(한나라로써)
阪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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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代
傳한
의 太原王
紀元前 178年 ~ 紀元前 17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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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代
(臺나라로 吸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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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代
兄弟
有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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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代
傳한
의 大王
紀元前 176年 ~ 紀元前 162年 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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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代
아들
對共王 油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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