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利 3歲 ( 러시아語 : Юрий Данилович 有利 다닐로비치 ^{[ * ]} , 1281年 ~ 1325年 11月 21日 )는 모스크바 公國 의 工作(1303年 ~ 1325年)이자 블라디미르 大公國 의 對共(在位: 1318年 ~ 1322年)이다. 류리크 王朝 出身이다.

生涯 [ 編輯 ]

모스크바 公國 의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이반 1歲 의 兄이기도 하다. 1303年 自身의 아버지인 다닐로부터 모스크바를 물려받았으며 1318年 부터 1322年 까지 블라디미르 大功을 歷任했다.

1313年 에는 킵차크 칸國 의 우즈베크 칸 으로부터 人質로 잡혔지만 킵차크 칸國의 首都였던 사라이 에서 自身의 政治的 力量을 强化했다. 1315年 블라디미르 로 歸還했고 1318年 에는 우즈베크 칸으로부터 블라디미르 對共 稱號를 받았다.

1318年 有利 3世는 니提高로드 公國 遠征에 直接 나섰지만 미하일에게 敗하면서 노브고로드( 벨리키노브고로드 )로 逃走했다. 그렇지만 킵차크 칸國의 사라이 에서 미하일의 罪狀을 暴露하게 된다. 미하일은 結局 사라이에서 열린 裁判에서 有罪 判決을 받았고 1318年 11月 22日 에 처형당하고 만다.

1318年 有利 3世는 블라디미르 對共으로 卽位했지만 노브고로드에서 自身의 政治的 立地를 强化했다. 이에 우즈베크 칸은 1322年 노브고로드에 遠征軍을 派兵했고 有利 3世는 노브고로드로 避身하게 된다. 미하일의 아들인 드미트리 미하일로비치 는 우즈베크 칸으로부터 블라디미르 大公國의 徵稅權을 獲得했다. 한便 有利 3世는 우즈베크 칸에게 바칠 稅金을 싣고 킵차크 칸國의 사라이로 가던 途中에 稅金을 약탈당하고 만다.

1325年 킵차크 칸國의 사라이로 召喚된 有利 3世는 우즈베크 칸에게 容恕를 求했고 킵차크 韓國도 그를 容恕하였다. 그렇지만 平素 自身의 아버지인 미하일을 憎惡하던 드미트리는 琉璃에 對한 裁判이 열리기 直前에 琉璃를 殺害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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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利 3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