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劉都勳,
1967年
4月 28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籠球 選手로, 現役 時節 포지션은 가드다.
1990年부터 프로化를 거친 後 2000年까지 현대전자 - 현대 걸리버스에서 活動한 원 클럽 플레이어였다. 隱退 後 2001年부터 2005年까지 KCC의 코치를 맡았고, 2005年
昌原 LG 세이커스
의 코치를 맡다가 2006~2007 시즌 中
安養 KT&G 카이츠
의 監督으로 赴任하였다. 하지만 2008年 9月에 一身上의 理由로 辭退한 後, 暫時 休息期를 가졌다. 2009年에
仁川 전자랜드 엘리펀츠
의 코치로 赴任했다가,
박종천
監督이 成績 不振으로 辭退하면서 監督 代行을 맡았고 2009-2010 시즌 終了 後
전자랜드
의 正式 監督으로 就任하였다. 正式 監督 赴任 後 2010-2011 시즌부터 5시즌 플레이오프 進出을 하였다. 2018-19 시즌 챔피언 決定戰에 進出 시켰지만,
蔚山 現代모비스 피버스
에 敗해 準優勝을 達成했다. 2020年에 전자랜드와 2年 再契約을 하여 한 팀을 13年 동안 指揮하게 되었다.
2021年 9月 전자랜드가 籠球團을
韓國가스公社
에 賣却하고 軟膏地圖
大邱廣域市
로 내려온 後에도 繼續 監督을 맡아 왔으나, 2023年 6月에 監督職에서 解任됐다. 同時에
이민형
團長,
신선우
總監督度 解任됐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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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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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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