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천정왕 儒巾
(?川靖王 劉建, ? ~
紀元前 110年
)는
中國
傳한
의 皇族·諸侯王으로, 치천의왕
維持
의 아들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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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光
6年(紀元前 130年)에 아버지 治天儀旺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치天王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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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삭
2年(紀元前 127年),
齊나라 王
有車窓
이 自殺하고 鳳國이 廢止되는 事件이 일어났는데,
齊나라
時調
制度혜왕
의 子孫에게 세워준 諸侯國은 亡한 제나라 外에
敎書나라
·
校洞나라
·
제북나라
·
治天나라
·
性凉나라
다섯 나라가 남아 있었지만, 이 中 앞의 세 나라에는 이미 制度惠王의 後裔가 끊겨 다른 王家가 들어섰으므로 남은 制度惠王의 子孫은 治天·
成樣
두 나라의 王家였다. 그 中 治天나라가 齊나라에 더 가까웠으므로, 治天나라가 制度惠王의 무덤을 둘러싼 任置 東쪽 地域을 받아 制度惠王의 祭祀를 받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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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천정왕 20年(紀元前 110年), 치천정왕은 죽고 아들
治天景王 劉裕
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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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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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天定王의 아들들은 王이 된 세 治天經王을 除外하고 모두
遠征
元年(紀元前 116年) 7月 神妙일에 侯爵으로 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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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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