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幸한 事件의 連續
》(
英語
: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은
1999年
美國
에서 出版된
레모니 스니켓
의 小說로
대니얼 핸들러
(레모니 스니켓의 筆名)에 따르면 어린이 對象의 小說 시리즈이다. 放火 事件으로 父母를 잃은 後 바이올렛, 클라우스, 써니 洑들레語의 混亂스런 삶을 다룬 小說이다. 아이들은 먼 四寸인 올라프 伯爵에 依해 갇히게 되며, 그는 아이들의 遺産을 가로채기 위해 아이들을 虐待하고, 公公然한 陰謀를 꾸민다.
全 世界에서 6000萬部 以上의 販賣高를 올렸다. 韓國에서는 2009年 文學洞네에서 《
레모니 스니켓의 危險한 對決
》이라는 題目으로 發刊되었다. 作品 中에 使用한 單語의 意味에 對해 곳곳에서 仔細히 說明했고, 不幸한 이야기에 재미있게 全體를 壓縮하고 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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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13卷이다.
[1]
(한글 題目은 文學洞네어린이 出版社 基準)
- 눈瞳子의 집 (
The Bad Beginning
, 1999)
- 爬蟲類의 房 (
The Reptile Room
, 1999)
- 눈물샘 湖水의 祕密 (
The Wide Window
, 2000)
- 殊常한 製材所 (
The Miserable Mill
, 2000)
- 恐怖의 學校 (
The Austere Academy
, 2000)
- 어둠의 거리 667番地 (
The Ersatz Elevator
, 2001)
- 邪惡한 마을 (
The Vile Village
, 2001)
- 죽음의 病院 (
The Hostile Hospital
, 2001)
- 殺伐한 遊園地 (
The Carnivorous Carnival
, 2002)
- 危險한 비탈길 (
The Slippery Slope
, 2003)
- 으스스한 洞窟 (
w:The Grim Grotto
, 2004)
- 危機의 호텔 (
The Penultimate Peril
, 2005)
- 危險한 對決 (
The End
, 2006)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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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로도 製作되었다고 한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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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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