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티마 VII 파트 2: 큰뱀섬 》 ^[a] 은 오리진 시스템스 가 製作한 1993年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이다. 《 울티마 》 시리즈의 일곱 番째 本篇 《 울티마 VII: 검은 關門 》과 같은 엔진을 使用하는 直屬 後續作이다. MS-DOS 로 開發돼 1993年 3月 25日에 出市됐다.

《울티마 VII》의 事件으로부터 18個月 以後가 背景으로, 가디언이 協力者 배틀린을 큰뱀섬에 보냈다는 事實이 밝혀지자 그를 追跡하라는 로드 브리티쉬의 命을 받고 아바타 一行이 該當 섬으로 出征해 冒險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 울티마 III 》 以後 브리타니아 바깥의 世界가 舞臺인 最初의 울티마 게임이다.

《울티마 VII》와 比較했을 때 《울티마 VII 파트 2》는 배틀隣誼 行方을 調査하는 主目標를 爲主로 進行해 플레이어의 自由를 制限하는 特徵이나, 큰뱀섬 內에서 다른 附加 任務를 찾아 遂行할 수 있다. 《울티마 VII 파트 2》는 題目과는 달리 外傳이나 《울티마 VII》의 2部가 아니며, 獨自的인 이야기를 爲主로 進行되는 單獨性 作品이다. 가디언과의 決鬪는 다른 後續作 《 울티마 VIII (1994)》에서 이어진다.

出市 當該人 1993年에 附加 任務를 追加하는 擴張팩 《울티마 VII 파트 2: 銀빛 씨앗》 ^[b] 이 發賣됐다.

反應 [ 編輯 ]

〈 컴퓨터 게이밍 월드 〉의 記者 스콜避아는 《큰뱀섬》李 《검은 關門》보다 複雜한 게임이나 物件 整理 시스템이나 캐릭터에게 飮食을 直接 먹이는 것, 느린 디스크 接近速度, 難解한 퍼즐 等 여러가지 問題들이 婚材한다고 말했다. ^[2]

參照 [ 編輯 ]

註解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英語) 울티마 VII 파트 투: 뱀의 制度 - 모비게임스
• (英語) 울티마 VII 파트 투: 銀의 씨앗 - 모비게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