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傘도

雨傘도 (于山島)는 韓國의 歷史 에서 主로 發見되는 이름으로, 東海 에 있는 섬을 가리킨다. 이 섬의 位置에 對해선 다음과 같은 主張이 있다.

于山島는 鬱陵島에서 東쪽으로 2km 程度 떨어진 竹島 를 가리키는 말이다.
于山島는 獨島 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主張이 서로 對峙되는 것은, 獨島紛爭 에서 核心爭點中 하나이기 때문이다. 大韓民國은 于山島를 獨島라고 主張하며 獨島에 對한 權利行事를 朝鮮時代부터 해왔다고 主張하고 있다. 한便日本은 于山島가 獨島란 確實히 뒷받침할 수 있는 根據는 없다고 主張하며, 于山島는 獨島가 아니라 竹刀이거나 鬱陵島의 다른 이름으로 생각된다고 主張하고 있다.

歷史冊에 나온 雨傘도 [ 編輯 ]

1145年三國史記 에는 新羅가 于山國 (于山國)을 服屬시켰다고 나와 있다.
1432年世宗實錄地理志 에는 于山國의 位置가 武陵도와 于山島로 나와 있다.
1451年高麗史地理誌 에 于山島가 言及된다.
1531年新增東國輿地勝覽 에 于山島가 言及된다.
1711年鬱陵島圖形 에 海藏竹展(海長竹田)과 所謂(所謂) 于山島가 言及된다.
1770年東國文獻備考 에 于山島가 言及된다.
1808年萬機要覽 에 于山島가 言及된다.
1899年皇城新聞에 鬱陵島의 附屬島嶼들 中最低字로, 竹刀와 于山島가 言及된다.
1908年增補文獻備考 에 于山島가 言及된다.

雨傘도 位置에 對한 日本의 主張 [ 編輯 ]

日本은 '雨傘도' 等이 오늘날의 獨島에 該當한다는 것을 確實히 뒷받침할 根據는 發見할 수 없다고 主張하고 있다. 該當根據로서 日本은 다음과 같은 걸 들고 있다.

韓國側이 主張根據인 新增東國輿地勝覽 의 註釋에 “于山島와 鬱陵島가 本來 한 섬이었다는 說도 있다”의 內容을 根據로 1度 2名（一島二名）의 可能性을 示唆하는 대목을 包含하고 있다. 따라서 于山島는 鬱陵島의 다른 이름이다. 또한 朝鮮의 古文獻에서는 '雨傘도'는 鬱陵島의 다른 이름으로 元來同一한 섬을 가리키고 있다고 하는 것도 있다.
于山島의 技術이 不正確하다. 于山島의 朝鮮技術에는 그 섬에는 多數의 사람들이 살고 큰 대나무를 生産한다는 等獨島의 實相과 맞지 않는 바가 있으며 오히려 鬱陵島를 說明하는데 適合하다.
新增東國輿地勝覽 에 添附된 地圖에는 鬱陵島와 '雨傘도' 가 別個의 2섬으로 記述되어 있다. 萬若韓國의 主張처럼 '雨傘도' 가 獨島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이 섬은 鬱陵島東쪽의, 鬱陵島보다 훨씬 작은 섬으로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이 地圖에서의 '雨傘도'는 鬱陵島와 거의 같은 크기로 그려졌으며 韓半島와 鬱陵島 사이(鬱陵島의 西쪽)에 位置해 있는 等全혀 實在하지 않는 섬이다.

雨傘도 位置에 對한 資料 [ 編輯 ]

世宗實錄地理志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雨傘(于山)과 武陵(武陵) 두 섬이 玄의 貞洞(正東) 바다 가운데에 있다. 두 섬이 서로 距離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可히 바라볼 수 있다." 여기서 ‘武陵’李鬱陵島, ‘雨傘’은 獨島라고 韓國學者들은 말하고 있다.

[高麗史]의 [地理誌]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雨傘과 武陵은 本來 두 個의 섬으로 서로 距離가 멀지 않아 바람이 불고 淸明한 날에는 바라볼 수 있다."

박세당(朴世堂)의 西界雜錄(西溪雜錄) 鬱陵島(鬱陵島) 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대개 두 섬이 그다지 멀지 않아 한番 큰 바람이 불면 닿을 수 있는 程度다. 于山島는 地勢가 낮아, 날씨가 매우 맑지 않거나 最高頂上에 오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出處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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